대관령에 가면 대관령에 가면 대관령에 가면 by 문은정| 바우 파머스 몰은 30년 역사를 지닌 대관령원예농협 건물을 개조해 만든 신개념의 로컬 푸드 마켓이다. 대관령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우유, 치즈, 요거트 소시지 등 로컬 푸드를 잔뜩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함께 아란치오김상범 셰프가 개발한 번, 아이스크림 등도 by 문은정|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의 일상 사물 by 신진수| 공예가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 <공예 工藝 Art&Crafy>전이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일상의 사물을 재해석한 작품들. 투박한 듯 멋스러운 스툴. 박성철 작가는 반복과 차이를 만드는 공예가다. by 신진수|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by 권아름| 인사동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서 아프리카 현대 미술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이 2018년 1월 28일까지 진행 된다. 아바시 (Abbasi)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E.S. TingaTinga) 자치 (Zachi) 고즈넉한 인사동에 화려한 컬러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프리카 현대 미술 <팅가팅가: by 권아름|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by 박명주| 집에 대한 교과서적인 스타일을 벗어 던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규진의 집.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역사를 품은 빈티지가 하모니를 이룬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집 안으로 들어갔다. 다이닝 공간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 BDDW의 M. Crow 라인의 스툴이 무대의 주인공처럼 놓여 있다. by 박명주|
Gallery D&D + Le Corbusier Gallery D&D + Le Corbusier Gallery D&D + Le Corbusier by 권아름| 독일의 명품 가구 인터립케, 코아, 라이히트, 노빌리아를 단독 수입 판매하는 SK D&D가 공간에 새 옷을 입혔다. 1920년대 철근 콘크리트 건축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적 개념을 레노베이션 컨셉트로 잡아 공간의 열림과 닫힘의 조화로 그 정신을 표현하고자 한 내부 공간이 by 권아름|
Korean Star Designers_에르메스×이슬기 Korean Star Designers_에르메스×이슬기 Korean Star Designers_에르메스×이슬기 by 박명주| 지금부터 만나는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우리의 디자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의 전통을 무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계의 한류 스타를 만났다. 변방의 늙은 말 Le Cheval du vieillard des faubourgs. 2017 밀라노 가구 박람회 에르메스 by 박명주|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by 신진수| 문화생활로 촉촉한 감성을 더하고 싶은 계절, 가을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아티스트 275C의 전시 공간. 1 SENSE OF BALANCE 비주얼 아티스트 275c의 개인전이 이태원 회나무로에 위치한 하이 헤이 헬로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아트 퍼니처 ‘미러 에러 Mirror by 신진수|
칼더에게 헌정하다 칼더에게 헌정하다 칼더에게 헌정하다 by 신진수| DCW 에디션에서 제작한 조명 맨티스 시리즈를 더캐미시어띵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맨티스 플로어 조명. 맨티스 벽 조명. 프랑스의 역사 깊은 조명 회사인 DCW 에디션 DCW Edition에서 제작한 조명 맨티스 Mantis 시리즈는 예술가이자 엔지니어인 버나드 쇼트랜드의 1951년 작품이다. by 신진수|
Joyful house Joyful house Joyful house by 권아름| 고전적인 스타일부터 모던한 아이템, 캐릭터 있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물건으로 채운 용산의 한 아파트는 어느 공간을 봐도 활기가 느껴졌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양쪽으로 길이 나 있어 거실, 침실로 이어지는 곳이다. 곡선으로 된 코너 벽에 무아쏘니에의 코모도 장과 by 권아름|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by 권아름| 과감한 색으로 벽에 온통 페인트를 칠했다. 그리고 컬러풀한 바탕 안에 디자이너인 남편의 작품과 우리가 아끼는 물건들을 툭툭 놓았다. 컬러가 지배하는 우리의 신혼집은 마치 그림 같았다. 크기 86.94㎡ 타입 빌라 전세 구성원 부부 예산 4000만원 남편은 우리 집을 보고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