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EE BROOM IT’S LEE BROOM IT’S LEE BROOM by 신진수| 하이 패션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리 브룸의 제품. ACID MARBLE 흰색 대리석에 노란색 유리를 겹쳐놓은 애시드 마블 시리즈. 검정 대리석 받침대에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 FULCRUM CHANDELIER 금속으로 제작한 원형 구와 원통의 도형으로 디자인된 by 신진수|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by 신진수| 연극과 패션계를 경험하고 조명, 가구 디자인을 하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 Lee Broom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리 브룸을 통해 놀라운 감각을 표출한다. 화려한 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격식적이면서도 유쾌함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리 브룸에게 경계는 없다. 그저 자기다움을 by 신진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by 신진수| 채도가 낮은 우아한 분위기의 아이템 컬렉션. 피피스트렐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테이블 조명으로 마르티넬리 루체. 아플롱. ‘균형을 잡는다’를 뜻하는 아플롱. 콘크리트 소재의 카키색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비타. 그물처럼 망 구조로 이뤄진 아웃도어 암체어는 케탈. by 신진수|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by 박명주| 카펫이 본래 지닌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 유행이다. 아티스틱한 작품처럼 변신하고 있는 카펫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패턴을 입고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디자인 투모로우의 허혁이 만든 복합 문화 공간 어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몽환적이고 웅장하며, 짜릿함이 by 박명주|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by 박명주|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박명주|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by 신진수| 더욱 아름답게 거리를 밝혀주는 산타앤콜의 가로등을 소개한다. VÍA LÁCTEA 조경 및 건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엔릭 바톄 Enric Batlle와 호안 로이그 Joan Roig가 1991년에 고안한 비아 락테아는 하늘에 빛의 선을 긋기 위해 기하학적인 라인으로 완성되었다. ARNE 산타앤콜 디자인팀이 by 신진수|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by 신진수| 산타앤콜은 역사적, 기술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매우 간결해 보여도 그 속에는 항상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 SUBEYBAJA 영국의 디자이너 로버트 헤리티지 Robert Heritage와 건축가 로저 웨브 Roger Webb가 1979년에 디자인한 원형 테이블. by 신진수|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by 신진수| 창의적인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스페인 조명, 가구 브랜드 산타앤콜은 좋은 소재를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 효과적인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 스페인 by 신진수|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by 박명주|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에서 뽑은 10개의 키워드. BEST OF MOM 홀6 입구에는 메종&오브제의 디지털 플랫폼인 ‘몸 Mom’에서 1년간 최대 뷰를 기록한 20여 가지의 제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필립 니그로가 제작한 파빌리온 아래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아본 제품이 by 박명주|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