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by 문은정| 요리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 컬렉션.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냉장고 FAB 28은 스메그에서 판매. 2중 내부 열선 컨벡션 기능을 갖춘 전기 오븐 EO12562는 균일한 열 전달로 완벽한 베이킹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프리미엄 by 문은정|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
빛 잘 쓴 집 빛 잘 쓴 집 빛 잘 쓴 집 by 박명주| ‘그 집 조명 참 멋지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집 안에 디자인 포인트가 되어줄 조명 리스트. 프랑스 건축가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히얼 컴스 더 선’ 조명은 거실, 침실, 다이닝룸, 욕실 등 어느 공간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by 박명주|
SIGNATURE DESIGN SIGNATURE DESIGN SIGNATURE DESIGN by 신진수| 노만 코펜하겐의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그니처 제품들. Norm 69 노만 코펜하겐의 첫 번째 제품이자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놈 시리즈 조명. Block Table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기 아이템인 트롤리 Form Chair 매력적인 디자인과 컬러, by 신진수|
경쾌함과 심미성을 갖춘 아이템 경쾌함과 심미성을 갖춘 아이템 경쾌함과 심미성을 갖춘 아이템 by 박명주| 경쾌함과 심미성을 갖춘 디자인 제품들. 북 웜 책장 론 아라드 디자인의 나선형 벽걸이 책장은 까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캡틴 플린트 공간 전체를 밝히는 조명과 독서 조명으로 사용해도 좋은 플로어 램프는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by 박명주|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by 신진수|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멤피스 간결한 선으로 완성한 캔들 홀더는 메종 다다. 퍼치 트리 나뭇가지에 새가 앉은 모습을 표현한 by 신진수|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by 정은이| 2018년 주요 팬톤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집 안에서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라빛의 아이템 여덟 가지를 준비했다. 깊고 차분한 향이 매력적인 프랑킨센스 미니 인센스는 프리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5천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by 정은이|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by 윤지이|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by 윤지이|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by 박명주|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음. 사랑스러운 디자인 공예품, 아리까 Aarikka 1954 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재 구슬을 제품에 접목시키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인 홈 데코 브랜드. 조명, 시계, 캔들 홀더, 주얼리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들은 자작나무, 단풍나무, by 박명주|
빛의 역사 빛의 역사 빛의 역사 by 신진수| 프리츠 한센에서 선보이는 조명 브랜드 ‘라이트 이어스 Light Years’가 국내 정식으로 론칭했다. 프리츠 한센은 지난 2015년에 라이트 이어스를 인수했다. 1904년부터 조명 브랜드로 제품을 선보여온 라이트 이어스는 이제 프리츠 한센을 통해 빛과 기능, 미학의 세 가지 요소를 담은 조명을 선보이게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