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형대별 신혼 쇼핑 #4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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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대의 집이라면 먼저 넓은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해야 한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사이즈가 큰 조명이나 플로어 조명을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집이 휑해 보이지 않도록 독특한 디자인이나 컬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정형의 레이스 같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우바인’ 러그는 간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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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대별 신혼 쇼핑 #20~3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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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선택한 20~30평대의 신혼집은 가구나 조명을 구입할 때 공간에 힘을 줄 수 있는 포인트 제품을 한두 개 정도 선택하면 좋다. 디자인에 신경 써야 할 제품을 먼저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반되는 이미지인 나무와 금속을 감각적으로 사용한 ‘스틸 우드’ 의자는 루밍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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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대별 신혼 쇼핑 #1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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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대의 작은 집이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보자. 멀티 기능을 지닌 제품이 유용하며 컬러풀한 색상으로 고르면 집 안이 더욱 화사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의 벽시계는 빨간 추가 좌우로 움직여 앙증맞다. 루밍에서 판매. 28만원.   위아래로 동시에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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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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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로 공간에 멋을 내고 싶다면 메탈이 진리다. 1 톰 딕슨의 페이드 펜던트 조명. 2 마그마를 머금은 듯 보이는 멜트 쿠퍼 조명. 3 웰페이퍼 핸드메이드 전시에서 선보인 노트&앤티크 테이블. 4 서울대학교 송기정의 작품 ‘볼볼’. 5 스튜디오 로소 디자인의 거울은 프리츠 한센 제품. 6 마르텐 데 세울라에르의 ‘선 다이알’ 조명. 7

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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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는 심플함이 극치를 이루지만 공간에 알맞게 수만 가지로 변형할 수 있어 특색이 느껴진다. 단순한 외형만이 아니라 빛 자체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불을 켰을 때 그 진가가 배가된다.간결함은 흔히 알려진 현대 디자인의 명제이지만 스페인 조명 디자인 회사 비비아 Vibia가

톰 딕슨의 펜던트 조명 ‘플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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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톰 딕슨이 플라스크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펜던트 조명 ‘플라스크’ 시리즈를 선보였다. 실험실에서 볼 법한 실린더와 원뿔 모양의 플라스크, 둥근 플라스크 등을 본떠 만든 펜던트 조명이다. 각 조명은 아래는 동심원 형태의 투명한 유리 렌즈 부분으로 빛을 은은하게

청량한 블루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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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무늬 없이도 산들바람처럼 청량감을 주는 블루 컬러 아이템에 빠져보자.아담한 사이즈로 방 안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테이블 조명 ‘비닉’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만원.   알바 알토가 호수의 둘레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알토 베이스’는 유기적인

모벨랩 스프링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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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성북동 모벨랩 쇼룸에서 진행한다.(좌)모벨랩 포스터 (우)일 브론제토 조명  모벨랩에서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 모벨랩은 매년 인기 있는 제품을 봄과 가을에 한 번씩 세일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기존 봄 세일보다 푸르른 초여름 6월에 봄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 보다 알찬 구성으로

어른을 위한 아물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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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형태의 보디로 좁은 공간에서 더욱 유용하다.아물레토에서 새로운 클램프 조명인 ‘아물레토 클램프’를 출시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를 위해 만든 조명 아물레토는 눈을 보호하는 LED 조명으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고 빛의 조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클램프

동물 모티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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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불문하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좋아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사슴,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가구와 소품은 보기만 해도 동심이 절로 샘솟는다.동그란 등받이와 사슴 털 패턴의 시트가 돋보이는 어린이 전용 밤비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EO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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