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브론제토’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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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갓, 보디, 베이스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조명이다.1936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비아 로마나 Via Romana 거리에 있는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한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 ll Bronzetto’.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일 브론제토의 조명은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지녔다.

싱글 라이프의 물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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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의 아이템을 놓치지 말자.<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하프웨이 소파갖고 싶은 소파는 너무 비싸고 지금 지내고

싱글 라이프의 물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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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의 아이템은 무엇일까?<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토넷 빈티지 암체어 215RF 토넷 의자는 가볍고 실용적인 데다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좋다. 카페

싱글 라이프의 물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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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소피스 갤러리 이희수 대표의 아이템을 살펴보자. <소피스 갤러리 이희수 대표> 피피스트렐로 미니 조명  조명을 워낙 좋아해서 많이 수집한다. 마티넬리

봄은 노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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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상쾌한 민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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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민트색.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하늘 같은 색채가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1950년대 디자인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두왑 Doo-wop’은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모로코산 풋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1인용 소파 ‘오토만’은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금속판을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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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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