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x루이스 폴센, NJP 테이블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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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의 2016년 신제품이다.142년의 역사를 지닌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6년 신제품으로 선보인 ‘NJP 테이블 램프’다. NJP 테이블 램프는 오키 사토가 이끄는 일본의 디자인 그룹 넨도와 루이스 폴센의 협업 제품으로 서재와 사무 공간에서 빛을 발할

빛의 마술사, 루이스 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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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불을 켰을 때 아름답게 번지도록 빛을 디자인하는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 100여 년이 넘도록 조명 개발에 힘쓰며 현대 조명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1 PH5 컨템포러리는 최신 인테리어 마감재인 대리석, 노출 콘크리트,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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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즐거운 생활 2014년 1월 너그럽고 웃긴 남자와 결혼한 그녀는 단출하면서 예쁜 단독주택에 사는 게 꿈이지만

디플로어 배지현 실장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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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디플로어 배지현 실장의 유익한 나날 얼마 전 결혼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배지현은 남편의 일터와 디플로어 사무실이 모두 상수동에 있어

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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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불을 켜지 않아도 예쁜 조명 컬렉션. 여러 개를 함께 달면 반짝임이 극대화되는 파인 콘 펜던트 조명은 보컨셉에서 판매. 가격 미정.  바다를 품은 듯 시원해 보이는 아쿠아 마린 색상의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판매. 2백15만원. 가벼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느낌을

달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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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주인의 작은 소우주다.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동경하는 것에서 비롯된 코스믹 디자인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유행의 중심에 섰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메탈릭 소재로 만든 의상이 주목받는가 하면  영화 <스타워즈>를 모티프로 만든 가전이나 소품도 인기다.  집은 주인의 작은 소우주. 휘영청 둥근

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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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퍼니피쉬가 선보이는 한국적인 디자인의 조명들 올해 8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홈&라이프스타일 박람회 NY NOW와 9월 초에 열린 파리 메종&오브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퍼니피쉬는 한국적인 멋을 조명에 담은 브랜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퍼니피쉬의 램프는 우리 고유의 담담한 멋과 동시에

영국 스타일러스가 예감한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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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와 까린인터내셔널이 전망한 2016년 리빙&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앞으로 우리 생활과 연동될 이 키워드가 정보의 홍수 속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프랑스 NBJ 아키텍츠의 국립고등학교 프로젝트.  1 자노타의 길다 체어와 카펫. 2 비트라의 주니어 팬톤 체어. 컬러 레이어링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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