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By 정민윤| 작은 주얼리 하나도 한 끗 차이로 룩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올여름 나의 데일리 룩을 완성시켜줄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존 섹서스 라인에 개성을 더한 By 정민윤|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By 정민윤| 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 오닉스를 세팅한 오디새 모양의 위페클립은 반클리프 아펠. 2 139개의 블루사파이어와 112개의 다이아몬드, By 정민윤|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By 메종| 올해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쇼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쇼메의 세상’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쇼메와 깊은 영감을 주고받은 세 곳의 여행지로 우리를 초대한다. 1100시간의 수작업에 걸쳐 정교하게 세공한 ‘황실의 산책 네크리스’. 10가지 스타일로 변형해 착용할 수 있다 By 메종|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이|
be Eternal be Eternal be Eternal By 윤지이| 신중하게 고른 주얼리는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주는 마법을 발휘한다. 미국 상류사회의 아름다운 로맨스에는 언제나 티파니가 등장했고,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티파니 블루 박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TIFFANY CELEBRATION RING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나 기념하고 싶은 By 윤지이|
보석 같은 우리 집 보석 같은 우리 집 보석 같은 우리 집 By 메종| 오랜 기다림 끝에 첫선을 보인 까르띠에 홈 오브제 컬렉션은 주얼리 컬렉션에 뿌리를 두고 있다. ⒸDavid Prince ⒸCartier ⒸDavid Prince ⒸCartier 까르띠에 주얼리에서 보았던 정교한 세공 기술과 진귀한 소재 선택, 독창적 디자인은 홈 오브제 컬렉션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By 메종|
Golden Days Golden Days Golden Days By 윤지이| 12월의 거리를 점령한 휘황한 빛과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흥분되고 요동치는 마음을 골든듀에서 작고 사사로운 주얼리에 모자람 없이 온전히 담았다. ALWAYS BRILLIANT 세월과 시절에 관계없이 주얼리는 늘 어떤 감정의 명징한 상징이다.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위엄 어린 품위가 되기도 하고, 사랑하는 By 윤지이|
Masterpiece Masterpiece Masterpiece By 윤지이| 고대 로마에서는 시민 계급을 분류할 때, 최고의 부유층을 클라시시 Classici라고 명명했다. 이후 클라시시라는 말은 ‘최고의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클래식이라 불리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작은 마을 에피루스에서 은 세공업을 하던 가문의 후손 소티리오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회사를 By 윤지이|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By 윤지이| 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