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he Bench Share the Bench Share the Bench By insuog2023.com| Cozy Arch 의자와 벤치가 아늑하게 둘러싸인 테이블은 여럿이 책을 읽거나 편안하게 식사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저스틴 디자인 Just’In Design의 실내건축가 낭시 기에르내르트가 개조한 파리 아파트. 주방의 작은 알코브가 아늑한 분위기를 채운다. 테이블과 벤치에는 패로&볼 Farrow&Ball의 트레론 Treron 컬러를, 알코브 벽에는 By insuog2023.com|
The Aalto House The Aalto House The Aalto House By 김민지| 자연과 인간을 향한 건축가 알바 알토의 철학에 공감하는 두 사람의 집. 알바 알토의 빌라 마이에라가 연상되는 집 풍경. 가구 대부분은 아르텍 제품이다. 영상과 사진 촬영감독인 아내 김지윤씨와 스탠딩 에그 멤버 2호. 알바 알토 Aalvar Aalto에 대한 By 김민지|
집으로부터 집으로부터 집으로부터 By 박명주|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간을 고치고 매만져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 그는 올해 칠순을 맞이해서 책 한 권을 냈다. 한동안 미뤄둔 ‘집’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고 싶어서. 신경옥작업실의 일하는 공간 전경. 패브릭 제품이나 소품을 제작하는 지하 작업실. 신경옥은 By 박명주|
Before & After 실제 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집의 비밀은? Before & After 실제 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집의 비밀은? Before & After 실제 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집의 비밀은? By 박효은| 실제 면적보다 훨씬 더 넓어 보이는 집, 그 비법은 바로 효과적인 공간 구획과 그곳을 오픈하고 차단시키는 도어의 활용인데요. '디자인 한수진 스페이스'의 한수진 대표가 탈바꿈시킨 집들을 살펴보면서 레노베이션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몰딩을 없앤 드레스룸 BEFORE AFTER 침실과 드레스룸 사이를 구분해 주는 도어는 By 박효은|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By insuog2023.com| 공기, 땅, 물, 불. 자연을 이루는 기본 요소들이 태피스트리의 씨실과 날실이 되어 지금껏 본 적 없는 풍경을 펼쳐낸다. 오가닉하고 몽환적이고 어지러운 텍스처의 세계. IN-DRAFT 1 ‘커브드 Curved’. 폴리아미드. 메이케 하르데 Meike Harde 디자인으로 칼리가리 Calligaris. 200×300cm, 2160유로. 2 손으로 짠 By insuog2023.com|
소통하는 집 소통하는 집 소통하는 집 By 원지은| 최소한의 것들로 알차게 꾸민 네 가족의 집을 찾았다. 따스한 파스텔 톤 색채만큼이나 집 안 구석구석에 담긴 생활 중심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파스텔 컬러의 주방 가구는 뮤지엄오브모던키친(MMK)에서 주문 제작한 것. 주황색 수전은 볼라에서 구입했다. 다이닝 식탁과 의자는 빈티지 가구 편집숍 원오디너리맨션에서 By 원지은|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By 박효은| 개성 있는 패션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페기 구 하우스. @vinpress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DJ이자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페기 구(Peggy Gou). 2019년에는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0인(BoF 500)’에 선정됐을 정도로 명실상부한 ‘옷 잘 입는 언니’다. 패셔너블하기로 소문난 By 박효은|
단계별로 알아보는 전셋집 인테리어 단계별로 알아보는 전셋집 인테리어 단계별로 알아보는 전셋집 인테리어 By 박효은| 전세로 구한 새집에서 인테리어의 로망을 꽃 피울 수 있을까? 전셋집을 수고스럽게 얻었다면 그 다음 스텝은 인테리어다.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자신의 생활 반경에 맞춰 짜임새 있게, 취향 있게 공간도 바꿀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터. 하지만 전셋집 인테리어를 결심했다면 By 박효은|
일상의 공예 일상의 공예 일상의 공예 By 김민지| 취향을 담아 고른 기물은 우리네 일상에 작은 여유와 환기를 불어넣는다. 소소한 공예로 매일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오롯한 취향집 이야기. 가벽을 세워 공간을 구분한 거실과 주방 사이. 소파 대신 직접 만든 다이닝 테이블을 배치했다. “1990년대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By 김민지|
패셔니스타가 만든 빈티지 데코 샵 ‘더 오블리스트’ 패셔니스타가 만든 빈티지 데코 샵 ‘더 오블리스트’ 패셔니스타가 만든 빈티지 데코 샵 ‘더 오블리스트’ By 박효은| 빈티지 아이템을 찾는다면 방문해야 할 곳이 하나 더 늘었다. 제인 버킨을 연상케 하는 쿨한 패션 감각으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불리는 레이아 스페즈(Leia Sfez). 패션 인플루언서인 그녀에게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놀라운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발군의 인테리어 실력이다. 그런 레이아가 최근 빈티지 By 박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