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By 원지은|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 By 원지은|
나의 삶, 나의 집 나의 삶, 나의 집 나의 삶, 나의 집 By 신진수| 어린 시절의 추억, 어느 순간 받았던 강렬한 인상, 늘 그리워하는 요소를 담은 곳이 집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기 때문에 방은하 김필섭 씨 부부는 집을 정말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베란다에 만든 긴 좌식 공간. 창문으로 보이는 산을 벗 삼아 누구든 By 신진수|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By 원지은| 호텔 특집을 준비하면서 <메종>에서 취재한 호텔처럼 꾸민 이들의 집을 다시 모았다. 어떻게 하면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그들만의 팁을 찬찬히 다시 한번 짚어보자. Color Palette 밝고 환한 집을 좋아하는 아내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By 원지은|
Home Styling Ideas 5 Home Styling Ideas 5 Home Styling Ideas 5 By 신진수|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신혼집을 꾸미는 계획은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남다른 신혼집을 꾸미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섯 가지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휴양지 같은 침실 신혼부부가 가장 공들이는 공간 중 하나인 침실은 계절마다 색다른 스타일링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By 신진수|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By 메종| ‘모듈’과 ‘이동성’은 미래의 삶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가전 브랜드 보쉬 Bosch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토르토나 Tortona 지역에서 선보인 컨테이너 전시 역시 모듈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다.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생활 공간의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By 메종|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By 박명주|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 By 박명주|
꿈의 집 꿈의 집 꿈의 집 By 신진수| 집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의 김종유, 김현진 부부의 집은 그들에겐 새로운 포트폴리오이자 단독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부러움이 될 공간이다. 대리석처럼 마감할 수 있는 소재인 안티스타코로 마감해 블랙 컬러의 벽을 연출한 거실과 주방. 표지가 보이도록 정갈하게 By 신진수|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By 신진수| 넓게 뚫려 있는 공간에 잘 어울릴 큰 테이블 컬렉션. 스플릿 사선 방향으로 자른 다리가 구조적인 테이블은 마르소토 에디지오니. 홀로 베이스 부분에 뚫려 있는 커다란 구멍이 인상적인 심플한 테이블은 크리스탈리아. 클레이 콘크리트와 돌 소재를 사용했지만 산뜻한 By 신진수|
RELAXING HOUSE RELAXING HOUSE RELAXING HOUSE By insuog2023.com| 오스망 시대의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빛의 안식처. 이곳에서는 소란스럽고 복잡한 파리를 금세 잊게 된다. 부엌 맞은편에 다이닝룸이 있다. 나탈리가 디자인한 책장은 이 공간과 거실을 막아주면서 연결시킨다. 책장에는 가족 대대로 내려온 원시 미술 컬렉션이 진열돼 있다. 테이블 ‘사토리 Satori’는 By insuog2023.com|
가족이 그린 집 가족이 그린 집 가족이 그린 집 By 박명주|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구와 소품 배치를 달리해 지루함이 없는 집. 조금은 느리지만 진정 가족들이 원하는 것들로 채우고 있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엔조 마리의 작품 ‘애플’이 공간에 맞춘 듯 걸려 있다. 360도로 활용 가능한 다네제 밀라노의 이동식 선반에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