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인연 참 좋은 인연 참 좋은 인연 By 최고은| 시어머니와 부부, 친정 동생이 같이 사는 60평형대 아파트. 마음이 잘 맞는 시공 업체를 만나면서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결혼 4년 차인 이영미 씨는 쌍문역 근처에서 남편과 살다가 얼마 전 홀로 된 시어머니를 모시기로 결정했다. 강남과 판교로 출퇴근하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배려해 용인에 By 최고은|
PERFECT KITCHEN SHOP_불탑 PERFECT KITCHEN SHOP_불탑 PERFECT KITCHEN SHOP_불탑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b1, b 3 시리즈가 설치된 쇼룸. 불탑 1949년에 설립된 독일의 명품 주방 가구 불탑. 장인 정신과 기술력을 결합해 정교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동선과 기능, 인체공학적인 요소 등을 By 메종|
PERFECT KITCHEN SHOP_핀치 PERFECT KITCHEN SHOP_핀치 PERFECT KITCHEN SHOP_핀치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 핀치의 매장 내부. 핀치‘일상적이고 사소하지만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제품’을 지향하는 핀치. 실용적인 테이블웨어를 주로 판매하며 유리,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의 식기로 테이블을 꾸미고 싶은 By 메종|
PERFECT KITCHEN SHOP_넵스 PERFECT KITCHEN SHOP_넵스 PERFECT KITCHEN SHOP_넵스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넵스의 3층 전시장 내부. 넵스 종합 가구 전문 브랜드인 넵스. 합리적인 가격의 주방 가구를 구입하고 싶다면 넵스의 프리미엄 주방 가구 ‘넵스 프라임’에 주목해보자. 주방에서 간단한 사무 By 메종|
PERFECT KITCHEN SHOP_루밍 PERFECT KITCHEN SHOP_루밍 PERFECT KITCHEN SHOP_루밍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루밍의 매장 외관 및 내부. 식기 외에 다양한 리빙 소품과 가구도 구입할 수 있다. 루밍국내에서 손꼽히는 디자인 셀렉트숍. 지하 1층과 지상 1,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By 메종|
PERFECT KITCHEN SHOP_다이닝오브제 PERFECT KITCHEN SHOP_다이닝오브제 PERFECT KITCHEN SHOP_다이닝오브제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다이닝오브제의 매장 내부. 다이닝오브제 모던한 한식 테이블웨어를 추구하는 다이닝오브제. 전통 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이정용, 음식의 색이 돋보이도록 짙은 검은색 유약을 발라 완성하는 강유단, 유약을 처리하지 않고 흙의 By 메종|
PERFECT KITCHEN SHOP_칸트 한남점 PERFECT KITCHEN SHOP_칸트 한남점 PERFECT KITCHEN SHOP_칸트 한남점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는 2층 전경. 칸트 한남점복층으로 구성된 한남동 칸트 매장은 1층은 주방 식기 및 소품을 판매, 2층은 독립적인 주방으로 꾸며 제품의 사용 방법과 쓰임새를 배울 By 메종|
여름날의 베짱이 여름날의 베짱이 여름날의 베짱이 By 최고은| 기계만큼 정밀하지는 않지만 규칙 속에 미묘한 변화가 있어 특유의 풍부함이 느껴지는 직조. 반복 작업에서 묘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손으로 직접 짠 러그, 바구니 등 생활 소품이 인기를 끌면서 직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커다란 베틀 대신 테이블 수직기, 미니 직조기 By 최고은|
20세기 탁자 20세기 탁자 20세기 탁자 By 최고은| 20세기 디자인의 상징과도 같았던 의자 대신 테이블에 주목한 전시 . 매년 여름이면 프랑스 남서부 지방에 있는 부아부셰 성에서는 디자인 건축 워크숍 ‘도멘 드 부아부셰 Domaine de Boisbuchet’가 열린다.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들이 수업을 지도하는데, 올해는 한국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이 참여해 By 최고은|
이토록 소중한 그릇 이토록 소중한 그릇 이토록 소중한 그릇 By 최고은| 하나하나 고심해서 고른 어여쁜 그릇을 식탁에서만 봐야 한다면 아쉽지 않을까? 사용하지 않을 때도 나만의 식기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식기장이 꼭 필요하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릇장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제격. 과감한 색상으로 도장했거나 화려한 장식이 있는 제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