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By 정민윤| 호주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카라반 서울에서 한남동에 베이커리&커피바를 오픈했다. 사워도우를 베이스로 한 베이커리 메뉴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숙성, 발표를 거친 클래식&허니오트 사워도우 브레드. 대추야자 타르트, 패션프루트 타르트처럼 카라반 베이커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뿐 아니라 By 정민윤|
참새들의 아지트 참새들의 아지트 참새들의 아지트 By 정민윤| 2층 가정집을 개조해 연남동에 새로운 터를 마련한 연남방앗간은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곳이다.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 상점이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 예술 콘텐츠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와서 소통하고 영감을 얻어 갈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1층은 식음료 편집숍이자 By 정민윤|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By 정민윤|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매장이 아닌 문화를 담은 복합공간을 선보이는 것이 대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 오픈한 올모스트홈 카페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멋진 공간이다. 올해 초 경리단길 매장에 ‘올모스트홈 쉐어’를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간 프로젝트로, 포근한 나무 소재의 By 정민윤|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By 정민윤| 일식 분자 요리로 유명한 신동민 셰프가 일본식 디저트 가게 당옥을 오픈했다. 대표 메뉴는 치즈케이크를 화과자 모양으로 빚은 와 和 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와 키리치즈, 고르곤졸라 치즈를 셰프만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케이크로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10가지 잡곡을 갈아 만든 인절미 가루를 By 정민윤|
꽃으로 만든 집 꽃으로 만든 집 꽃으로 만든 집 By 정민윤| 연남동 벌스가든이 2호점인 벌스하우스 VER’S House를 오픈했다. “손님을 원하는 곳에 데려다주는 택시 드라이버처럼 식물과 꽃을 많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김성수 대표의 설명이다. 남대문 꽃도매상가에서 33년간 에덴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덕에 그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꽃꽂이를 By 정민윤|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By 문은정|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이어 최근 압정 로데오 내에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호주의 이국적인 요리를 시간의 구애 없이 맛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이른 아침에 가도, By 문은정|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By 박명주|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By 박명주|
조금 특별한 카메라숍 조금 특별한 카메라숍 조금 특별한 카메라숍 By 윤지이|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엘로퀀스에서 시티카메라를 오픈했다. 달콤한 당근 케이크 샹티 크림을 얹은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 1980~90년대 전자 카메라를 판매하는 카메라숍이자 그 시대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겸 디저트 카페다. 시티카메라에서는 디저트와 함께 가벼운 By 윤지이|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By 박명주| 오스트리아와 베를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월의 더께를 입은 카페 아인슈타인을 소개한다. 세월의 더께를 입은 인테리어. 과거 아인슈타인의 트럭 모습. 대표 메뉴인 멜랑주 커피. 카페 아인슈타인 슈탐하우스 Cafe Einstein Stammhaus는 독일 격동의 시기를 모두 By 박명주|
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By 메종| 똑똑똑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내 몸속 한 자리를 내어주고 싶은 디저트 5가지를 모았다. 자꾸 가고 싶어지는 '파티셰리 도효' 파티시에 자매인 이도, 이효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각각 이름의 뒷글자를 연결시켜 만든 것이다. 공간 구석구석 매력적인 레트로풍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