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으로 채우는 공간 향으로 채우는 공간 향으로 채우는 공간 by 원지은| 가끔은 눈으로 본 기억보다 특별한 향기가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 채워 줄 캔들 세 가지. 루이 비통, 하우스 캔들 컬렉션 지난 2018년, 루이 비통이 선보인 첫 번째 캔들 컬렉션 4종에 이어 출시된 '엉 매 by 원지은|
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by 권아름| 꽁꽁 언 겨울 추위를 따뜻한 온기와 은은한 향으로 녹여줄 캔들과 디퓨저 5. 황홀한 겨울 밤, 딥티크, 파리 앙 플뢰르 센티드 캔들 핑크 글라스에 로즈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로맨틱한 패키지만으로 일단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한 몫 한다. 신선하고 풍성한 로즈와 우디한 by 권아름|
On The Table On The Table On The Table by 윤다해| 테이블 위를 좀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센터피스 아이템을 소개한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Primula Oval Vase 프리뮬러 오벌 바즈는 납작한 타원형 화병으로 섬세한 주름 모양이 특징이다. 홀메가드 제품으로 이노메싸. 12만원. 파우더리한 색감의 고급스러운 바디와 3개의 캔들 홀더가 by 윤다해|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by 문은정| 광주요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를 만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광주요의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 광주요와 수향이 콜라보레이션한 단지 시리즈 향. 광주요는 그간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광주요×수향 단지시리즈 향’ 프로젝트는 by 문은정|
Summer Scent Summer Scent Summer Scent by 문은정| 초여름의 무더위를 청량하게 달래주는 향의 세계로. 향을 피운 뒤 안에 쌓인 재만 털어내면 깔끔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인센스 캐쳐’. 파이브앤다임 제품으로 서울번드에서 판매. 11만6천원. 후박피와 한방 재료, 바질 등의 허브, 향신료 등 by 문은정|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by 신진수| ‘빛에 취하다’라는 은유적인 의미를 지닌 라잇팁시 Lightipsy의 첫 번째 향 컬렉션인 ‘로맨스 컬렉션’은 몽환적이다.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향이 강하게 나는 천연 왁스를 섞은 왁스 오브제는 만드는 과정도 독특하고 신선하다. 러브, 무드, 키스 등 감각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3D로 by 신진수|
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by 메종|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by 메종|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by 박명주|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구딸 파리’로 이름을 바꾸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기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박명주|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by 원지은| 루이비통에서 여성과 남성 향수 컬렉션에 이어 홈 인테리어 공간을 위한 캔들 컬렉션을 출시했다. 루이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alletrud가 조향한 이번 컬렉션은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레르 뒤 자르댕’과 하얀 섬이라는 뜻의 ‘일 블랑쉬’ 그리고 by 원지은|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by 박명주|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추천할 제품을 소개한다.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캔들’이 그것으로, 프란시스 커정의 향기 연금술과 럭셔리 크리스털 하우스 바카라의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베스트 퍼퓸 ‘바카라 루쥬 540’의 플로럴-앰버-우디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들이다. 늦가을과 초겨울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