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by 메종| & Other Stories와 TOMS가 만나 탐스의 클래식 디자인을 재해석한 슈즈와 레디-투-웨어를 담은 코-랩(co-lab) 컬렉션을 선보였다. & Other Stories와 TOMS의 콜라보로 선보인 코-랩(co-lab) 컬렉션은 베니스 해변에서 주로 영감을 받아 쉽게 믹스앤매치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에 모델 에린 by 메종|
Spring Flowers Spring Flowers Spring Flowers by 메종| 활짝 핀 꽃의 계절이 도래했다. 파리부터 런던, 밀라노, 뉴욕까지 2017년 S/S 컬렉션의 런웨이는 꽃내음으로 가득하다. 꽃 모양 아플리케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숄더백은 앤아더스토리즈. 알록달록한 꽃 장식이 봄 분위기를 전하는 플랫 슈즈는 펜디. 이국적인 붉은 by 메종|
Hygge Life Hygge Life Hygge Life by 메종| 단순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는 ‘휘게 라이프’. 덴마크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의 태도와 함께 편안한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스트라이프 셔츠는 포츠1961. 펀칭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로퍼는 에르메스. by 메종|
1970s Look 1970s Look 1970s Look by 메종| 미니스커트와 통 넓은 바지가 유행하고, 주류 패션에 대항하는 펑크 패션과 디스코 열풍으로 대표되는 1970년대 스타일이 2017년 버전으로 등장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옐로 크리스털을 세팅한 리본 장식 가방은 구찌. 톤 다운된 골드와 by 메종|
Tea Time Tea Time Tea Time by 메종| 따뜻한 차 한잔. 어느덧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슬리브리스 니트 드레스와 뷔스티에 톱은 지고트.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 라이트 로즈 리비에라 귀고리와 반지는 피아제. 가죽 위에 화이트 망사를 덧씌운 백리스 드레스는 진태옥. 행운을 상징하는 거미줄과 벌을 by 메종|
In the movie In the movie In the movie by 민정강| 영화 좋아하세요? 차가운 바깥 공기가 마음까지 스산하게 흔들 때, 스크린 가득 펼쳐진 영화 속 사랑 이야기는 움츠러든 감정을 무장해제시킵니다. “의학, 법률, 경제, 기술은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키팅 선생의 이 대사는 우리가 영화를 by 민정강|
THE BOOK THE BOOK THE BOOK by 경실박| 새해에는 검색 대신 사색을. 그리고 더 많은 책을. 니트 머플러 스타일의 숄은 브이라운지. 소매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풀오버는 세컨플로어. 짙은 회색의 비대칭 슬리브리스 롱 톱은 메릴링. 아이보리 니트 스커트는 에잇세컨즈. 여러 개의 진주가 나란히 세팅된 반지와 작은 진주들이 레이어링된 by 경실박|
Calm Gray Calm Gray Calm Gray by 경실박| 모닥불 위로 피어 오르는 연기처럼 희미한 회색부터 아스팔트처럼 짙은 회색까지 담백하고 차분한 회색이 더욱 옅고 짙은 농도로 등장했다.깔끔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은 무토. 재킷의 라펠에서 영감을 얻은 베스트 스타일의 머플러는 코스.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 귀고리는 디올. 가방 옆면의 아코디언 주름이 돋보이는 토트백은 프라다. 날렵한 by 경실박|
에르노의 정원 에르노의 정원 에르노의 정원 by 메종|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에르노가 자연친화적 컨셉트 스토어로 청담동에 오픈했다.70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다운 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에르노 Herno가 청담동에 상륙했다. 에르노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레자 지역을 닮은 자연친화적 컨셉트 스토어로 꾸민 매장에 들어서면 에르노 강을 표현한 물이 by 메종|
Dear My friends Dear My friends Dear My friends by 경실박| 12월이 되면 온 세상이 들썩들썩 시끄러워진다. 한 해가 가기 전에 만나야 할 사람이 여럿인 까닭이다. 별것 아닌 얘기도 즐겁게 나누는 소꿉친구부터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동료까지 의 앰배서더 모델인 발레리나 김주원이 연말을 함께 보내고 싶은 여섯 친구들을 ‘2016 메종 송년회’에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