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and New Old and New Old and New By 최고은| 역사 깊은 건물이 트렌디한 숍으로 변신했다. 할레셰스 하우스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과 신선한 로컬 재료로 만든 식음료,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언제나 활기차다.1 베를린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공간. 2 19세기 말, 우체국 건물이었던 할레셰스 하우스. 3 By 최고은|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By 최고은| 파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들렌 앤 구스타브는 다정하고 풍치 있는 노부부의 이미지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골동품을 취급하지는 않는다. 혜안으로 골라낸 젊은 작가들의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젊은 파리지앵들이 많이 찾는 생마르탱 Saint-Martin 운하 By 최고은|
Black Holic Black Holic Black Holic By 최고은|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정은 가장 포용력 있는 색이 아닐는지. 검은색의 무한한 표현력에 주목한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자르 누아’를 소개한다.1,2 바자르 누아 숍 내부. 3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 4 바자르 누아의 첫 번째 컬렉션 ‘다크 매터스’. 5 베를린 디자인 스튜디오인 부로 By 최고은|
별장으로의 초대 별장으로의 초대 별장으로의 초대 By 최고은| 패션계에서 뛰어난 감각쟁이로 알려진 바네사 트라이나가 최근 뉴욕 햄튼에 호화로운 집처럼 꾸민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1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드 트룹 atelier de troupe의 조명. 2 영국 브랜드 케이멧 kaymet의 금속 트레이. 모델 겸 스타일리스트 바네사 트라이나 Vanessa Traina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By 최고은|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By 최고은| 패션, 디자인, 예술을 농축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는 요즘 베를린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다.베를린 디자인 브랜드 뉴 텐던시와 협업한 커피 테이블. 다양한 색상, 무늬의 대리석을 조합해 만들었다. 베를린 중심부인 미테 Mitte 지역에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 The Store’는 설치 작품과 어우러진 패셔너블한 아이템, By 최고은|
집으로의 초대 집으로의 초대 집으로의 초대 By insuog2023.com| 집처럼 완벽하게 꾸며져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The Apartment by the line 패션 편집숍 ‘더 라인 The Line’이 자신들의 감각을 고스란히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아파트먼트 by 더 라인’은 뉴욕과 LA에 매장이 있다. 이곳은 누군가 살고 있는 집처럼 완벽하게 꾸며져 있는데 패션, 홈, 뷰티 By insuog2023.com|
Agenda (6) Agenda (6) Agenda (6) By 메종| 위트 있는 백자, 하얀 세상, 두 가지 소리 위트 있는 백자 백자의 미덕은 순수함이나 단아함이 전부일까? 도예가 조원석은 백자에 해학적인 민화, 자연물을 적용하고 유희적으로 표현해 기존 백자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백자 합을 합체 로봇처럼 변형시킨 ‘백자합.체로봇’은 뚜껑 손잡이 부분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