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By 이호준| 늘 초록의 기운을 곁에 두고 싶었던 김나리 대표의 옥상정원은 도심에 마련한 작은 쉼터 같은 공간이다. 해와 바람 그리고 애정으로 키운 식물이 자아내는 아늑함이 자리하고 있다. By 이호준|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By 권아름| 삭막한 사무 공간 속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작은 숲이 있다. SJ그룹 건물 2층에 마련된 정원에는 이주영 대표와 직원을 위한 그린 테라피가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By 원지은| 켈리타앤컴퍼니의 최성희 대표는 정원을 통해 워크&라이프의 균형을 맞추며 삶의 해답을 얻는다. 매일같이 쌓여 있는 일과의 싸움, 그 뒤에는 늘 정원이 함께한다. By 원지은|
정원 디자이너의 시크릿 가든 정원 디자이너의 시크릿 가든 정원 디자이너의 시크릿 가든 By 권아름| 정원 디자이너가 사는 집의 정원은 어떨까? 구루앳홈 박소현 정원 디자이너의 평창동 집 마당에는 그녀가 흙을 일구고, 식물을 다듬고 가꾼 아름다운 결실이 있다. 그곳에는 일과 쉼이 공존하고 있다. By 권아름|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By 신진수| 조경가와 디자이너가 합심해 만든 프랑스 브랜드 박삭 Bacsac은 론칭했을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봤다. 통기성이 좋은 패브릭으로 만든 박삭의 포트는 플랜테리어나 테라스 텃밭 등 어번 가든의 트렌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개인을 위한 작은 포트에서 이제는 다용도의 포트와 도시의 조경을 위한 포트까지 By 신진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By 이호준| 여전히 채워나갈 것이 많다는 페르마타 최혜진, 윤권진 대표는 일말의 조급함 없이 그저 좋아하는 것들만 아스라히 자리할 집을 만들어간다. 미완성의 공간이 품어낸 너른 여유를 만끽하며. By 이호준|
BOTANICAL LIFE ③ BOTANICAL LIFE ③ BOTANICAL LIFE ③ By 원지은| 문을 열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 상상과는 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수종과 수형, 식재 방법도 각기 다른 식물로 꾸민 상업 공간 플랜테리어를 통해 주거 공간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보길. 뒷마당 화단을 닮은 정원, RRACE 패션 브랜드 레이스의 플래그십 By 원지은|
LE PETIT JARDIN LE PETIT JARDIN LE PETIT JARDIN By 권아름| 프랑스 어느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작은 정원을 떠올려보자.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봄날을 기록할 수 있는 꽁떼 드에떼에서 함께한 가든 데코 아이디어 여섯 가지를 제안한다. MOSS GREEN 마치 깊은 산속의 바위 위에 핀 야생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By 권아름|
BOTANICAL LIFE ② BOTANICAL LIFE ② BOTANICAL LIFE ② By 원지은| 플랜테리어를 통해 주거 공간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 두번째.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