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By 메종|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지원해온 대림문화재단의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더욱 넓어진 공간으로 이전했다. 한남동 골목에 있던 기존 공간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옮긴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첫 전시로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그룹 아더 Ader의 <아더: 위 아더 월드 Ader: We By 메종|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By 메종|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뉴욕의 한 구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이국적인 컨테이너 스토어를 한남동에 오픈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린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외관과 달리 내부는 부드러운 느낌의 우드 바닥과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풍긴다. 싱그러운 잔디밭과 나무로 둘러싸인 가든은 계절마다 다른 By 메종|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By 메종| 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그래피티 프로젝트의 세번째 아티스트 만도 마리의 작품을 공개했다. All Moving Forward, 2017, Mando Marie Making Friends, 2017, Mando Marie 한남동 디뮤지엄은 2017년 1월부터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그래피티 By 메종|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By 메종| 오후 6시부터 밤 12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문이 열려 있다.패션 편집숍 NRP를 운영하는 한국인 아내와 영국인 남편이 바로 위층에 문을 연 호머 Homer. 오후 6시에 문을 열어 밤 12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갓 만든 수제 피자와 맥주를 선보인다. 저온에서 2일 By 메종|
낡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복합 창작 공간 낡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복합 창작 공간 낡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복합 창작 공간 By 박명주| 배우 유아인과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결성한 복합 창작 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 초록으로 둘러싸인 시간이 축적된 낡은 벽돌 건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자유로운 감성이 흘렀다.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소속 아티스트의 전시를 비롯해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도 문이 활짝 열려 있는 1층 갤러리. 낡은 By 박명주|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By 신진수|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 ‘랩 520’. 꽃집 ‘랩 520’이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촌동에서 한남동으로 온 데에는 새로운 사업 분야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랩 520은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이다. 대학 시절 랩실에서 연구했던 추억이 있는 노현정 플로리스트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