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루밍 10살 루밍 10살 루밍 By 신진수| 디자인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10년 전, 루밍은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공간이다. 몇 번의 이사를 거쳐 지금의 루밍이 되기까지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오픈 10주년을 맞아 루밍에서는 해외 브랜드 B-Line과 협업해 조 콜롬보의 멀티 트롤리인 By 신진수|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By 박명주| 덴마크 시내에 있는 사스 SAS 호텔은 프리츠 한센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이 1958년 이 호텔을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와 스완 체어, 드롭 체어가 세계적인 디자인 아이콘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8년, 당시의 디자인 히스토리를 회상하기 위해 60년 By 박명주|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By 신진수|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패턴을 선보였는데,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기 이미지와 근위병 등 영국을 대표하는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번 한정판 패턴은 백과 액세서리, 키즈 제품, By 신진수|
최고의 한정판 최고의 한정판 최고의 한정판 By 문은정| 60년 만의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칭타오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해 출시된 칭타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에 이리 마음 갔던 적이 있나 싶다. 칭타오의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본 순간 당장 By 문은정|
사랑은 초콜릿을 타고 사랑은 초콜릿을 타고 사랑은 초콜릿을 타고 By 신진수| 10꼬르소꼬모 서울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박스’를 판매한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사랑받아온 10꼬르소꼬모의 초콜릿 박스는 아티스트 크리스 루스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에 고급 초콜릿을 담아 올해에는 200개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붉은색 하트와 나비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에 담긴 이번 초콜릿은 By 신진수|
눈매를 디자인하세요 눈매를 디자인하세요 눈매를 디자인하세요 By 경실박|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아이섀도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컬러를 섞어 바르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상상했던 것보다 튀지 않는다. 눈길을 사로잡는 '눈부심템'을 소개한다.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의 12가지 컬러를 하나에 담은 나스 '나스시스트 원티드 By 경실박|
2018년을 위하여 2018년을 위하여 2018년을 위하여 By 신진수|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가 출시됐다.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작은 접시로, 매년 한정 생산된다. 로얄코펜하겐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아름다운 트리를 팔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평화롭고 고요하게 표현했으며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차가운 크리스마스의 밤 풍경과 멈춰 By 신진수|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By 윤지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By 윤지이|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By 문은정| 7월 한 달, 쉐이크쉑 매장 앞에 또 다시 길게 줄이 늘어설 전망이다. 오직 이번 달만 선보이는 한정판 버거 때문이다.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것을 고민하던 쉐이크쉑에서 눈길 끄는 한정판 메뉴를 내놓았다. 미국 쉐이크쉑 본사의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가 개발한 By 문은정|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By 경실박| 쇼파드와 파네라이에서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1 쇼파드 L.U.C XP 우루시. 2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아침을 알리고 울음으로 악의 기운을 내쫓는 닭은 신의 뜻을 전하는 메신저로 불린다. 십이지 동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닭의 해를 기념해 쇼파드(02-6905-3390)와 파네라이(02-3467-8455)에서 한정판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