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미식 투어 3호선 미식 투어 3호선 미식 투어 By 이호준| 을지로와 매봉 그리고 경복궁까지 서울의 맛집을 가로지르는 3호선을 타고 떠나는 지하철 미식 투어. //www.instagram.com/p/B-btLDpJpfY/?utm_source=ig_web_copy_link 경복궁역, 힐사이드 테이블 경복궁역에서 하차 후 6번 출구를 통해 나와 걷다 보면 힐사이드 테이블을 마주하게 된다. 가게내부 곳곳에 자리한 식물들로 짐작할 수 있듯 샐러드 By 이호준|
이런 커피 어때? 이런 커피 어때? 이런 커피 어때? By 윤다해| 매일 마시는 커피. 좀 더 특별한 메뉴로 색다르게 즐겨보는건 어떨까. 요즘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 레시피와 이색적인 커피를 소개한다. 요즘 대세, 달고나 커피 400번을 저어 만들어야 한다는 달달한 달고나 커피. 힘든 만큼 남다른 커피 맛을 자랑해 팔과 맞바꾼 커피라 불린다. By 윤다해|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By 신진수| 뉴욕의 술 문화를 대표하는 스피키지 바. 그중에서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더리틀숍은 좀 더 색다르다. 슈퍼마켓 같은 식료품점을 지나면 더리틀숍이 나온다. 단순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한다. 이제 서울에서 많이 볼 By 신진수|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By 서윤강|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다셔지는 이달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해비치의 외출 최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종각역에 오픈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을 컨셉트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뉴 아메리칸은 유럽과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미국에서 발달한 퀴진이다. 각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에 By 서윤강|
이곳을 주목하세요! 이곳을 주목하세요! 이곳을 주목하세요! By 서윤강| '이번 주는 어디 갈까?' 고민이라면 주목. 색다른 분위기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곳들을 소개한다. 눈이가는 스튜디오 수제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새로운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스튜디오_123’은 들어서자마자 높은 천장과 큰 창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특징이다. 스튜디오_123은 이름처럼 1, 2, 3동으로 이루어져 By 서윤강|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By 메종| 슈즈 브랜드로 유명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이 파리, 도쿄에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최초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벤시몽 블록’을 오픈했다. 벤시몽 블록은 슈즈뿐 아니라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벤시몽의 의류,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소품, 굿즈 등 다양한 By 메종|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By 서윤강| 차가운 날씨,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공간을 소개한다. 나의 도림동 아지트 누구나 오가며 쉽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도림동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도림서재는 동네 터줏대감 격인 카페 헤비로테이트에서 준비한 두 By 서윤강|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By 서윤강| 어반자카파의 박용인과 친구들이 만든 매력적인 공간 달아래가 새로워졌다. 옥상 잔디밭 테라스에서 일식 다이닝과 술을 즐기는 독특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난 이곳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쳤다. 기존에는 간단한 갓포 메뉴를 다뤘다면 이제는 일본 요리를 베이스로 한 본격적인 오마카세 코스를 맛볼 By 서윤강|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By 서윤강| 핫한 송리단길에서 마땅히 갈 만한 바가 없다면 라이언하트를 추천한다. 왠지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맞다. 라이언하트는 해방촌 올드나이브스의 대표가 만든 두 번째 공간으로 올드나이브스가 빈티지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을 줬다면 라이언하트는 한층 세련되고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바의 규모가 By 서윤강|
스시에 취하다 스시에 취하다 스시에 취하다 By 서윤강| 이자카야 갓포네기와 프리미엄 일식당 네기 다이닝 라운지에 이어 ‘스시 류코’가 오픈했다. 앞의 두 곳을 이끌어온 류명렬 셰프와 도쿄 긴자 스시 카네사카 출신의 김광민 셰프가 함께하는 스시야다. 이번 스시 류코는 기존 ‘네기 시리즈’와 달리 오직 스시에만 집중한 곳이다. 식사도 따로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