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속 바우하우스 by 원하영| 파리 중심에 클래식한 미감과 그래픽적인 모던함이 어우러진 호텔 노먼이 문을 열었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노먼 아이브스의 취향을 녹여내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스위트룸 내부. 파리는 행정구역 단위인 구(區)의 이름을 숫자로 붙여 구분하고 있다. 가장 중심에서 시작하는 1구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번호가 by 원하영|
SWIM&SUN 2 SWIM&SUN 2 SWIM&SUN 2 by 원하영|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판타스틱한 호텔 수영장 4곳. 광활한 협곡의 오아시스, 아워 하비타스 알울라 아쿠아 테라피 ‘와츠’가 진행되는 프라이빗 수영장. © Erika Hobart 자연 소재와 교토의 전통 미학이 어우러진 펜트하우스. © Kleinjan Groenewald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by 원하영|
SWIM&SUN 1 SWIM&SUN 1 SWIM&SUN 1 by 원하영|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판타스틱한 호텔 수영장 3곳.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지타노 마을에 자리한 르 시레누스 호텔. 바다의 물결을 담은 수영장과 레몬 나무,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붉은색의 호텔 외관이 이국적이다. 스위스 아티스트 니콜라스 파티와 협업한 야외 수영장. by 원하영|
Cocktail Night Cocktail Night Cocktail Night by 메종|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밤 하늘을 바라보며 즐기는 칵테일 한잔의 여유. 호텔 칵테일 라운지 네 곳에 다녀왔다. 컨셉트에 충실한 칵테일, 조선팰리스 1914 라운지&바 마릴린 먼로 룸 보이 조선팰리스 24층에 자리한 1914라운지&바는 운이 좋으면 라이브 공연을 눈앞에서 감상할 by 메종|
Newest Luxury Tokyo Newest Luxury Tokyo Newest Luxury Tokyo by 원하영|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그 어떤 관광지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 다섯 곳을 모았다. 재충전의 시간, 트렁크 호텔 요요기 파크 트렁크 호텔 요요기 파크 루프탑에 자리한 수영장과 칵테일 바. 요요기 공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by 원하영|
딸기 먹으러 호텔 갈래? 딸기 먹으러 호텔 갈래? 딸기 먹으러 호텔 갈래? by 김민지| 3월까지 제철 맞은 달콤한 딸기. 산지 직송, 친환경, 무농약 등 국내 최상급 딸기를 공수하는 특급 호텔의 딸기 디저트를 맛보러 갈 시간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딸기 뷔페의 원조 2008년 국내 호텔 최초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 곳이 바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라는 by 김민지|
아이콘의 귀환 아이콘의 귀환 아이콘의 귀환 by 원지은| 흥미진진한 역사와 함께하는 더 호텔 첼시에서의 하룻밤. 1880년 오픈 이래 수많은 예술가가 머무르며 한 세기 동안 뉴욕의 아이콘으로 자리한 더 호텔 첼시 The Hotel Chelsea. 뉴욕을 대표하는 장소였던 만큼 그 안에 담긴 역사 또한 흥미롭다. 앤디 워홀은 이 by 원지은|
호텔 브런치 추천! 서울드래곤시티 폴 인 브런치 호텔 브런치 추천! 서울드래곤시티 폴 인 브런치 호텔 브런치 추천! 서울드래곤시티 폴 인 브런치 by 박효은| 서울드래곤시티가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판매하는 '폴 인 브런치'를 리뉴얼해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주얼 요소를 강화했어요. ©서울드래곤시티 다채로운 디저트를 담는 3단 트레이를 '벌룬 트레이'로 변경했으며 풍선 모양의 금빛 트레이에 각종 디저트가 by 박효은|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by 원지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호텔이 브루클린에 새롭게 오픈했다. 패브릭 소파와 안락의자로 꾸민 안락한 거실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 Alice Gao 장기 여행을 하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뉴욕에 새로운 형태의 호텔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주택과 by 원지은|
몽상가가 꿈꾸는 호텔 몽상가가 꿈꾸는 호텔 몽상가가 꿈꾸는 호텔 by 김민지| 동화 속에 들어온 듯 따뜻한 색감과 패턴으로 가득한 5성급 호텔 라 판타지가 파리 도심에 문을 열었다. © Jérome Galland © Jérome Galland 마틴 브루드니츠키 Martin Brudnizki가 디자인을 맡은 첫 파리 호텔 라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