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28 명동

By |

영화 촬영장과 닮은 외관이 인상적이다.국내 최초로 SLH 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인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 오픈한다. 영화배우 신영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호텔28 명동은 지상 5층으로 들어섰는데, 외관에서부터 문화적인 컨셉트를 담았다. 영화의 스크린처럼 느껴지는 글라스로 마감된 외관은 다채로운

콘래드 서울의 야외 스카이라운지 ‘버티고’

By |

매년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세련된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숲을 이루는 여의도에 숨통을 트이는 낭만적인 바람이 부는 듯하다. 콘래드 서울이 호텔 9층에 야외 스카이라운지 ‘버티고’를 오픈한 것. 매년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버티고는 방콕, 뉴욕 등지의 유명 루프톱 바를 연상시키는

By |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