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재창조 스타일의 재창조 스타일의 재창조 By 메종| 터쿠아즈 블루와 코발트, 산호색을 용감하게 조합한 집. 건축사무소 GCG의 건축가들은 벽을 없애고 다양한 스타일을 섞어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이 집에서는 모든 취향이 수용된다. 작은 거실과 다이닝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 대나무와 면으로 된 펜던트 조명 ‘Z1블랙 코튼 Z1Black Cotton’은 아이 일뤼미나트 Ay By 메종|
More or Less More or Less More or Less By 신진수| 실용성과 미학적인 것 사이에서 영민한 선택을 한 집이 있다. 생활을 위한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하고 트렌디한 요소도 놓치지 않은 일석이조의 집이다.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였던 이전 집이 겨울에는 많이 추웠기에 베란다를 살리고 폴딩 도어로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집의 포토 By 신진수|
Art&Lifestyle Art&Lifestyle Art&Lifestyle By 박명주| 이름 뒤에 아트&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의 조은숙 대표. 그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아트&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집을 방문했다. 허명욱 작가의 아톰 시리즈 앞에 앉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대표 조은숙. 재불 화가 황호섭 작가의 작품이 By 박명주|
Well Stay Well Stay Well Stay By 박명주|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 극에 달한 현대인들. 각종 스트레스의 도피처는 결국 ‘집’이라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큰 화두다. 집에서의 휴식을 꿈꾸는 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룸을 꾸미고 있는 추세다. 공간을 통해 일상의 휴식을 조금 특별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공간 속에 또 다른 공간을 짓기도 By 박명주|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By 신진수| 클래식과 모던함, 그 경계에 서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들. 살루테 하이 사이드 테이블 구리 트레이가 포인트인 한 사람을 위한 사이드 테이블은 짐블랑. 에바 라운지 체어 월넛 소재의 다리와 무화과 나뭇잎 패턴의 라운지 체어는 이노메싸. BIG By 신진수|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By 메종|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 '메종&오브제 파리'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2017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 데커레이션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통해 실용적인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부터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확인해 보세요! Web : www.maison-objet.com By 메종|
Soft Touch Soft Touch Soft Touch By 신진수| 화사한 분위기의 아이 방을 꾸미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파스텔 컬러! 보드라운 파스텔 컬러가 신학기 아이 방에 봄 기운을 불어넣는다. ‘아물레또 로즈 핑크’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렌즈 삽입과 51단계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빛 떨림이 제로에 가까운 건강한 조명이다.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는 By 신진수|
Green Days Green Days Green Days By 신진수| 2017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식물과 가드닝이 대세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슈렉의 몸 색깔을 닮은 ‘그리너리 Greenery’다. 집 안에 그린을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참고해 올봄엔 녹색으로 물들여보자. Green wall meets wood 녹음을 떠올리게 하는 녹색 페인트를 바른 벽 앞에 나무 By 신진수|
Natural Mood Natural Mood Natural Mood By 메종|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안락한 분위기의 아이 방. 나무의 온기와 브라운, 카키 등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진공간을 제안한다. 산뜻한 색 배합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러그 '스톡홀름'은 이케아 제품. 170X240cm, 49만9천원. 네팔 장인들이 손으로 만든 순모 소재의 ‘라이트 스톤 Light Stone’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