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블루 패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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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무늬가 더해져 청량함을 한층 극대화한 블루 패턴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 아티스트 이다 엘케 Ida Elke와 협업해 만든 엘케랜드 Elkeland 모빌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1만3천원.  손으로 일일이 패턴을 그린 스트라이프 베이스는 뚜껑이 있어 수납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태오홈 제품. 36만8천원.  방수 처리된 종이로 만든

북창동의 ‘아티스트 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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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적 감성이 담긴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1 양유완 작가의 유리 화병. 2 최경주 작가의 쿠션. 3 최경주 작가와 스튜디오 COM이 협엽한 스툴. 판화 작가 최경주가 개인 브랜드 ‘아티스트 프루프 Artist Proof’를 꾸린 지 2년 만에 북창동에 숍을 냈다. 그간 그녀가

에메랄드 호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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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러를 입은 이딸라의 알토 화병.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 Iittala가 새로운 색상의 알토 화병을 출시했다. 1930년대 이딸라 아이노 알토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에메랄드 컬러를 다시금 선보인 것으로 이딸라의 천연 유리 소재와 어우러진 선명하고 영롱한 초록빛이 인상적. 다른 색상과도 잘 조화되며

순수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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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광택을 지닌 유리 제품을 만나보자.보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영국 하이엔드 화병 브랜드 ‘LSA 인터내셔널’은 1960년대 중반에 설립된 회사로 맑고 깨끗한 핸드메이드 글라스부터 다른 소재와 결합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다이닝 컬렉션과 화병, 촛대 등 다양한 유리 제품을 제작한다. 특히 다채로운 색감이

숨은 스타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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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북유럽 가구도 어떤 소품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 가지 라운지 의자로 두 가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봤다. MORDERN회색은 중립적인 색이라 어떤 스타일도 포용하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큰 라운지 의자를 회색으로 선택하면 쉽게 질리지

나무와 만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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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

TERRACOTTA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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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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