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By 원지은| 실내 분위기와 공기의 질을 모두 업 시켜주는 플랜테리어로 봄 맞이 거실 풍경을 바꿔보자. <사진 출처: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보타니스크 화분 식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화분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라탄 소재의 바구니를 활용하면 더욱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이케아의 By 원지은|
집안으로 들어온 봄 집안으로 들어온 봄 집안으로 들어온 봄 By 원지은| 봄이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나들이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실내에서나마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로얄코펜하겐 '폴로라 다니카' 덴마크 왕실 도자이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식물 도감의 이름을 딴 '플로라 다니카'의 탄생 23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By 원지은|
미니화분 집에 들이기 #플랜트숍 3 미니화분 집에 들이기 #플랜트숍 3 미니화분 집에 들이기 #플랜트숍 3 By 권아름| 플랜테리어는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안겨주는 식물들. 어떤 대상을 지극히 보살피고 키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올 해는 한 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분명 본인의 성장은 물론, 생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반려 식물을 구입할 수 By 권아름|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
테이블 위의 로마네스크 테이블 위의 로마네스크 테이블 위의 로마네스크 By 신진수| 후스디자인에서 지난 3월, 3D 프린팅 갤러리 ‘디지털핸즈’의 개인 초대전을 통해 공개했던 3D 프린팅 작품 중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세인트 Saint’ 시리즈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유럽의 성당과 고대 건축물에서 느낄 수 있는 장엄한 스케일과 섬세한 건축미를 3D 프린팅을 적용해 리빙 오브제로 탄생시켰다. By 신진수|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By 신진수|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김슬기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공간이 찾아가기 어려운 골목에 위치했다면 이전한 스튜디오는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갤러리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롭게 보수해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몄는데, 단독주택 같은 구조로 작은 마당도 있다. 스튜디오 By 신진수|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By 권아름| 각종 화분과 테이블웨어, 조명, 소품, 가구 등 수많은 아이템을 보유한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집 꾸미는 재미를 더해준다. 내추럴한 세락스의 화기들 테이블웨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릇부터 베이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가운데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 By 권아름|
알토 부부의 화분 알토 부부의 화분 알토 부부의 화분 By 신진수| 아르텍에서 리이히티에 세라믹 화분을 선보였다. 아르텍에서 선보인 리이히티에 Riihitie 세라믹 화분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원래 이 화분은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부인인 아이노 알토가 1937년에 메탈 소재로 디자인한 것으로, 컬러는 알토의 서머 하우스의 외벽에서 영감을 받았다. 건축가이기도 했던 알바 By 신진수|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By 박명주|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다양한 선인장과 화분이 있는 베란다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 ‘에피그램’의 팝업 스토어 ‘올모스트 홈’의 공간이다.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부턴가 거창한 환경을 찾아 취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즐기는 짧은 쉼이 나에게 맞는 처방전임을 깨달았다. 초록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