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기술의 패치워크, 헬라 용에리위스 감성과 기술의 패치워크, 헬라 용에리위스 감성과 기술의 패치워크, 헬라 용에리위스 by 메종| Hella Jongerius (1963~)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헬라 용에리위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아인트호벤의 산업디자인 아카데미 '아이덴 티티‘에서 수학. 1993년 드룩 디자인에서 활동 시작. 2000년 로테르담에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용에뤼위스 랩(Jongerius Lab)’ 오픈. 현재 자신의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세라믹, 원단,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by 메종|
21세기형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비오 노벰브레 21세기형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비오 노벰브레 21세기형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비오 노벰브레 by 메종| Fabio Novembre (1966~) ©fabionovembre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 그는 1992년 건축과를 졸업한 뒤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1993년 뉴욕으로 떠난다. 그리고 1994년 우연하게도 안나 몰리나리 블루마린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홍콩에 오픈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건축에 환멸을 느껴 by 메종|
Architectural Synergy Architectural Synergy Architectural Synergy by 원지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첫 번째 공동주택이자 20세기 건축의 걸작으로 뽑히는 시테 라디외즈. 이곳에서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파리에서 그 감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명의 젊은 디자이너를 만났다. 마르세유 도시 전망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파르트멍 N°50. 이번 by 원지은|
기능적인 가구 기능적인 가구 기능적인 가구 by 원지은| 건축의 조형적 요소와 비례, 구조적인 디테일 등 건축적인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가구를 만났다. 아티작을 이끌고 있는 여인철 작가는 장인의 정신을 담아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감도 높은 가구를 만든다. 도곡동에 위치한 아티작의 공방. 1층은 사무실 겸 소비자가 by 원지은|
건축가 김현종의 가구와 건축 이야기 건축가 김현종의 가구와 건축 이야기 건축가 김현종의 가구와 건축 이야기 by 이호준| 건축가 겸 가구 디자이너 김현종은 두 장르의 경계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가구에 담긴 건축, 건축에 담긴 그의 세계는 계속해서 몸집을 키워나가는 데 여념이 없다. by 이호준|
유리의 계절 유리의 계절 유리의 계절 by 원지은| 투명하고 깨끗하다 못해 청량함까지 느껴지는 화병을 만났다. 스웨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최근식 가구 디자이너의 이홉 ihop 베이스다. by 원지은|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by 이호준| 그 어떤 색과 소재를 활용해도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가구는 늘 우아함이 흐른다. 전통적인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의 조합을 서슴지 않는 그는 동시대적인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선보인다. by 이호준|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by 이호준| 디르크 판더르 코이는 그가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 팔을 결합해 만든 특별한 가구를 선보인다. 그는 디자이너와 발명가,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처비체어.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디르크 판더르 코이 Dirk Vander Kooij의 by 이호준|
산칼 Sancal 산칼 Sancal 산칼 Sancal by 메종|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샛노랑 벽돌로 꾸민 산칼의 전시 부스 가구 디자이너 후안 이바녜스 Juan Ibáñez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