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마르니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새로운 소파

By |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노와 나뚜찌 이탈리아의 뉴 소파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나뚜찌의 ‘켄도’는 이탈리아 건축가 그룹인 스튜디오 메모의 디자이너 만조니&타피나시가 디자인한 소파로 수공예적인 선과 마감 처리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펄 그레이 컬러의 카우치형으로 출시됐으며 나뚜찌 이탈리아 논현, 잠실, 분당, 부산

뉴 바우하우스

By |

바우하우스 디자인 라이선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텍타는 ‘바우하우스 나우하우스 Bauhaus Nowhaus’라는 이름의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는 실험인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F51N’ 암체어다. 발터 그로피우스의 ‘F51 홀링달’ 암체어를 리뉴얼한 ‘F51N’ 암체어는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