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의 미학 중용의 미학 중용의 미학 By 신진수| 은밀하게 취향이 드러나는 이현진 씨의 클래식한 집은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이닝 공간 앞에서 바라본 현관. 현관 위로 딸아이의 다락방이 보인다. 4m 정도 되는 높은 천장이 특색인 집. 창문이 작아서 경사진 천장에 창문을 내어 빛이 많이 By 신진수|
HAPPY HOUR HAPPY HOUR HAPPY HOUR By 박명주|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이 의자의 이름을 왜 해피 아워로 지었을까? 해피 아워 의자 아마도 이 의자를 디자인하면서 행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의자에 앉으면 행복한 시간만이 존재할 것 같은 ‘해피 아워’는 다양한 재료와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틸 프레임이 By 박명주|
IT’S THE EDIT IT’S THE EDIT IT’S THE EDIT By 신진수| 엄선된 디자인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으로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를 제안한다. 디에디트는 다채로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리빙 편집숍 겸 브랜드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디에디트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By 신진수|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By 신진수| 제르바소니가 남양주 쇼룸에 이어 서울 논현 쇼룸을 오픈했다. 작지만 따뜻하고 누군가의 집 같은 새로운 쇼룸에서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논현 쇼룸을 찾은 미켈레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의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 Michele Gervasoni가 서울을 찾았다. 남양주 쇼룸에 이어 By 신진수|
Merry Little Christmas Merry Little Christmas Merry Little Christmas By 신진수|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약간의 노력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네 가지 데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RED SPACE 성탄절을 맞아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레드 컬러를 적극 활용해보자. 쿠션이나 블랭킷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레드 컬러로 맞추면 보기만 해도 따뜻해진다. By 신진수|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By 박명주|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템. 히얼 컴스 더 선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스페이스 로직. 지라드 인비론멘탈 엔리크멘트 패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인의 패널은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 By 박명주|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By 박명주|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By 박명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By 박명주|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이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By 박명주|
Rule My World Rule My World Rule My World By 신진수| 허프포스트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의 집은 그의 많은 부분을 보여준다. 집이란 사는 사람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집은 누군가를 알아가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거실 테이블 위의 모습. 각종 책과 캔들 홀더, 오브제, 재떨이 등이 의도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By 신진수|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By 박명주| 지난 16년간 수입 가구 사업을 해온 스페이스 로직 윤정하 대표의 집.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부부의 취향이 뒤섞여 있는 거실. 까시나의 LC 1 팜파스, 프리츠 한센의 스완 체어, 허먼밀러의 임스 테이블,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