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FURNITURE ARTISTIC FURNITURE ARTISTIC FURNITURE By 권아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만의 예술적 감성이 여실히 담긴 가구, 소품을 소개한다. 1 AQUÁRIO CABINET 캄파나 형제가 수족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아쿠아리우 캐비닛. 견고한 나무에 기포를 연상시키는 구멍을 내고 투명한 색유리로 마감했다. 2 COUTURE 스웨덴,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듀오로 구성된 페리&블랑시 Färg&Blanche가 By 권아름|
All by myself All by myself All by myself By 권아름| 작은 스위치, 문 손잡이 하나까지 원하는 것으로 채운 나의 두 번째 집을 소개한다. 크기 102㎡ 타입 아파트 구성원 부부, 반려견 3마리 예산 3800만원 집 안 구석까지 빛이 드는 커다란 창과 아파트에는 흔치 않은 다락방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By 권아름|
DESIGN meets ART DESIGN meets ART DESIGN meets ART By 권아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은 회화와 공예, 가구, 그래픽을 융합한 독특한 시각으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길을 보여준다. 열정, 낭만, 예술성. 스페인을 표현하는 이 단어들은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한 말이기도 하다. 하이메 아욘이 2013년에 디자인한 정원용 가구인 가르데니아스 컬렉션. By 권아름|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By 박명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건축적인 가구와 오브제. 파이론 코트 스탠드 건축적인 디자인의 옷걸이는 톰 딕슨 디자인으로 10꼬르소꼬모. 녹탕뷜 조명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플로어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플래시 테이블 톰 딕슨 디자인의 황동 마감 커피 테이블은 By 박명주|
Steal Your Heart Steal Your Heart Steal Your Heart By 신진수| 철제 가구는 어떤 스타일을 만나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네 가지 스타일의 철제 가구 데커레이션 연출을 제안한다. 철제 가구로 꾸민 컬러풀한 다이닝 공간 철재라고 해서 꼭 회색이나 검은색일 필요는 없다. 컬러풀한 원색의 철제 가구나 소품을 활용하면 경쾌한 By 신진수|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By 권아름| 정원, 데크, 마당 등 야외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위한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수컷 타조가 날개를 펴고 구애하는 모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반줄리 Banjooli 소파는 모로소 제품. 가격 미정. 심플한 디자인의 MVS 체이즈 라운지 의자는 등받이가 조절되어 일반 의자로도 By 권아름|
Summer Eden Summer Eden Summer Eden By 권아름|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사 로페즈의 아트 디렉터 피에르 소바주가 여름을 보내는 집.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뤼베롱에 자리한 이 집은 친구들에게 개방된 ‘에덴 동산’이다. 시선을 끄는 디자인 가구. 임스 부부의 아이코닉한 리운지 체어가 데이비드 힉스 David Hicks에서 산 ‘코코 바바라 By 권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By 권아름| 세 식구의 바람이 모두 반영된 타운하우스에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너무 다채롭다. 1층 거실과 이어지는 다이닝 공간. 줄눈 사이가 넓은 흰색 타일을 선택해 그리드가 선명해 보이도록 완성했더니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었다. 옅은 분홍색의 PH 조명과 초록색 수납장, 의자의 By 권아름|
The art of Living The art of Living The art of Living By 권아름| 한국가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로쉐보보아의 CEO 쥘스 보난을 논현동 한국가구 쇼룸에서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CEO 쥘스 보난 gilles bonan. 미쏘니 홈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마 종 소파.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