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By 권아름| 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By 권아름|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By 권아름| 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By 권아름|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By 박명주|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인 프랑스 페클레에서 새로운 로맨티시즘에 대한 키워드 ‘로 로맨티시즘 Raw Romanticism’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 패션을 주도한 보헤미안과 레트로 스타일에서 출발한 이 테마는 중세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취향에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공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로맨티시즘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 By 박명주|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By 권아름| 각종 화분과 테이블웨어, 조명, 소품, 가구 등 수많은 아이템을 보유한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집 꾸미는 재미를 더해준다. 내추럴한 세락스의 화기들 테이블웨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릇부터 베이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가운데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 By 권아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아름| 계속 머물고 싶은 멋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블룸 펜던트 조명 수많은 별 장식으로 제작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은 카르텔. 저그 S앰버 유리공예가 조쉔 홀츠 Jochen Holz가 만든 저그는 헤이. 아르네 야콥센 커틀러리 세트 매끈한 셰이프가 By 권아름|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By 권아름| 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VALENTINO 레이스업 디테일의 플랫폼 슈즈는 페라가모. 스터드 장식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데다의 By 권아름|
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By 신진수| 비앤비 이탈리아의 ‘도마루 Do-maru’는 영국 듀오 디자이너 도시&레빈이 디자인한 암체어다. 일본 봉건 시대의 사무라이 갑옷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가구로, 이중으로 감싼 원뿔형의 등받이 구조와 앞뒤 두께가 다른 베이스 부분이 구조적이고 독특하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By 신진수|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진수|
구호의 방 구호의 방 구호의 방 By 박명주| 구 하우스 뮤지엄에서 10월 8일까지 전시한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구호는 미술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작품이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양평에 위치한 구 하우스 koo house 뮤지엄을 방문해보자. 구 하우스는 ‘집 같은 미술관’을 컨셉트로 생활 공간이 곧 By 박명주|
예술 가구의 정수 예술 가구의 정수 예술 가구의 정수 By 신진수| 뉴욕 소호 지역에 쇼룸이 있는 가구 브랜드 BDDW는 가보로 삼고 싶을 만큼 예술적이고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BDDW의 가구가 작품처럼 놓인 아치형 구조의 쇼룸. ‘레이크 드레서’와 ‘레더 라운드 미러’가 어우러진 시적인 공간. BDDW의 대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