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의 후예들 목수의 후예들 목수의 후예들 by 최고은| 선조인 미하엘 토네트가 개발한 벤트 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된 가구를 선보이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GTV. 고전적인 스타일에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1 스웨덴 여성 디자이너 그룹 프론트 front가 2015년에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 ‘하이드아웃’. 2 by 최고은|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by 메종|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1,4 이광호 작가가 만든 ‘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 시리즈의 사이드 테이블과 스툴. 2,3 르마블의 다양한 대리석 가구. 전 세계 20~30여 개국에서 품질 좋은 대리석, 화강석을 수입하고 있는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 원재료인 대리석이 자재뿐 아니라 가구, 소품, 조명 등 다양하게 by 메종|
Ladylike Grace Ladylike Grace Ladylike Grace by 경실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한 살 더 먹은 새해에는 보다 우아하고 품위 있는 스타일을 시도해볼 것.마더 오브 펄과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우아한 해피 드림스 펜던트 목걸이는 쇼파드. 여러 겹으로 진주를 레이어링한 팔찌는 샤넬. 실크 스카프로 장식한 파스텔 톤 모자는 에르메스. 빨간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1인용 by 경실박|
Crystal Palace Crystal Palace Crystal Palace by insuog2023.com| 북극의 밤을 상상한다. 살짝 덮인 서리 아래로 보이는 반짝이는 집. 밤에 빛나는 얼음 궁전. 그 안에서 느껴지는 초현실적인 분위기.IN THE SNOW벽에 건 베지터블 실크로 만든 태피스트리 ‘햄튼 Hampton’은 세르주 르사주 Serge Lesage 제품. 200×300cm, 1596유로. 다면체 형태의 불투명 유리 꽃병 by insuog2023.com|
Warming Knit Warming Knit Warming Knit by 최고은| 추운 겨울,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니트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을 재해석한 전등갓을 직접 짤 수 있는 ‘셰이드 키트 Shade Kit’는 울앤더갱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7만1천원. 솜으로 채운 두툼한 실을 엮어 만든 매듭 모양의 ‘놋 Knot’ 쿠션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by 최고은|
소반의 미학 소반의 미학 소반의 미학 by 박명주| 우리네 소반이 있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소반의 다양한 모습들.모던한 조명과의 어울림나무의 재질, 만든 지역, 생김새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소반. 개의 뒷다리를 닮은 개다리소반, 호랑이의 다리 형태를 닮은 호족반 등 다리 라인이 아름다운 소반은 모던한 조명 by 박명주|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by 신진수| 패션의 완성이 구두라면 공간의 완성은 식물이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 가구로 채워진 공간도 살아 있는 꽃과 녹색 식물이 없다면 평범해질 수 있다. 식물이 주는 온화한 기운을 겨울 공간에 담았다.One Color Point 겨울은 묵직하고 풍성한 소재가 실내에 많아지는 계절이다. 퍼나 니트, 울 소재로 by 신진수|
Wild Winter Wild Winter Wild Winter by 신진수| 집 안 분위기를 산속 별장처럼 바꿔줄 퍼와 가죽으로 만든 아이템을 모았다.송치 가죽을 입힌 LC1 암체어는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것으로 카시나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뉴질랜드산 양털과 목화솜을 사용 한 양털 스툴은 윤현핸즈에서 판매. 84만7천원. 염소 털로 만든 풍성한 느낌의 푸프는 메종 드 by 신진수|
시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는 집 시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는 집 시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는 집 by 박명주| ‘마케팅 컴퍼니 제이홍’의 홍자영 대표는 새로운 것을 추가하기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 그리고 생활에 좀 더 친밀하게 와닿아 있는 것들을 미덕으로 삼는다. 추억과 시간이 깊게 개입해 내실을 다진 집 안으로 들어갔다.1 서까래가 있어 아늑한 느낌을 더하는 거실.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거실 by 박명주|
Very Good, Wool Very Good, Wool Very Good, Wool by 최고은| 복실한 느낌부터 톡톡하고 단단한 질감까지 다양한 울과 펠트 소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1 펠트 끈을 이어붙여 만든 나이테 플레이트는 윤현핸즈에서 판매. 지름 23cm, 14만원. 34cm, 19만원. 2 다양한 컬러의 펠트 원단을 바느질해서 만든 새 인형은 윤현핸즈에서 판매. 9만원. 거대한 종 모양의 가벼운 펜던트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