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l Dreams Botanical Dreams Botanical Dreams By 원지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경사 루이 베네크.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는 그의 오랜 업적을 들여다봤다. 루이 베네크를 대표하는 업적 중 하나인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장 미셸 오토니엘의 설치 작품과 어우러져 멋스럽다. © Thomas Garnier 프랑스 몽펠리에를 둘러싸고 있는 By 원지은|
Green Touch Green Touch Green Touch By 신진수| 가드너와 플로리스트가 공간을 식물과 꽃으로 장식했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깊다면 식물 한 점, 꽃 연출 하나만으로도 생기가 느껴지게 탈바꿈할 수 있다. 오브제가 된 식물 플랜트숍 그라운드 이지연 눈높이의 선반에 둘 식물이라 옆에서 봤을 때 더 보기 좋은 식물들로 By 신진수|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By 신진수| 그린콜렉션의 원안나 대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을 찾다 결국 가드너가 됐다. 식물 못지않게 공간을 사랑하는 그녀는 두 가지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능력자다. 반듯하게 자란 식물보다는 공간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선을 지닌 식물이 많은 그린콜렉션과 원안나 대표. By 신진수|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By 메종|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녀에게서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많은 사람이 취미로 식물을 키우고 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그녀가 운영을 By 메종|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By 박명주|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정원사라고 부른다.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가든을 가꿀 때 사용하는 도구로 꾸민 아트월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