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 만나는 볼라 한옥에서 만나는 볼라 한옥에서 만나는 볼라 By 김민지| 덴마크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 볼라가 종로구 가회동에 국내 첫 단독 쇼룸을 오픈한다. 1968년, 창립자 베르너 오버고어가 아르네 야콥센에게 기존 수전과 다른 디자인을 의뢰하며 시작된 볼라는 지금까지도 100% 덴마크 현지 공장에서 주문 제작된다. 몇 세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스테인리스 By 김민지|
토니유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 토니유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 토니유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 By 문은정| 토니유 셰프가 가회동에 두레유를 오픈했다. 오너 셰프로서의 첫 레스토랑으로, 62년간 인사동에서 정통 한식을 선보이던 두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곳이다. “모던 한식이 너무 트렌디하고 강남에 집중된 경향이 있어요. 마치 구세대와 신세대가 단절된 것처럼요.” 그는 두레의 역사를 이어 좀 더 전통에 가까운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