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차원과 일상의 경계 우주 차원과 일상의 경계 우주 차원과 일상의 경계 By 메종| © The artist and ThisWeekendRoom, Seoul © The artist and ThisWeekendRoom, Seoul 블룸버그 뉴 컨템포러리즈가 주목한 영국의 신진 예술가 아담 보이드, 그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 한남동 디스위켄드룸에서 열린다. 작가는 2차원의 평면과 3차원의 공간 사이를 오가며 By 메종|
선선한 가을에 가면 딱 좋을! 따끈따끈한 전시 소식 3 선선한 가을에 가면 딱 좋을! 따끈따끈한 전시 소식 3 선선한 가을에 가면 딱 좋을! 따끈따끈한 전시 소식 3 By 메종| 선선해진 날씨 따라 전시 나들이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 가을을 맞아 방문해보면 좋을 전시들을 소개한다. 두산갤러리 한나 허 개인전 《한나 허: 8》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DOOSAN Art Center DOOSAN By 메종|
예술적인 가구 미학 예술적인 가구 미학 예술적인 가구 미학 By 원하영|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가 발렌틴 로엘만 Valentin Loellmann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독특하고 예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가구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발렌틴 로엘만은 단순한 가구의 개념을 넘어 기능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찾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국내에 선보인 작품들과 함께 갤러리에 By 원하영|
New Wave New Wave New Wave By 원하영|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개성 강한 작업을 선보이는 안태원과 무나씨와의 만남. 뿌리, 안태원 그림, 입체, 영상, 애니메이션 등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작업하는 안태원 작가. 인터넷의 물질성을 주제로, 인터넷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확산되는 밈 Meme을 활용한 위트 넘치고 개성 강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By 원하영|
사과와 달 사과와 달 사과와 달 By 원하영| 우주와 물질의 경계를 넘어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현대미술가 김덕희. <Blue Hour>, 2023. 현대미술가 김덕희의 개인전 <사과와 달>이 갤러리바톤에서 열린다. 일본 도쿄예술대학에서 인터미디어아트를 전공한 김덕희는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우주와 자연, 사회와 문화, 시간과 공간 등 세계의 다양한 By 원하영|
기억의 흔적 기억의 흔적 기억의 흔적 By 원하영| 일상의 경험과 감정의 기억을 손바느질로 엮어내는 한상아 작가. 그녀의 작품은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한상아 작가가 스탠딩 형태로 작업에 변화를 주고 있는 2024년 신작들. 그윽한 먹향이 가득한 작업실. 바닥에는 다양한 크기의 붓과 먹물이 놓여 By 원하영|
요나의 도시 요나의 도시 요나의 도시 By 원하영| 스틸 배관으로 도시의 모습을 새롭게 건축하는 이요나 작가의 파라다이스. 스테인리스 스틸과 조명을 결합한 <램프 인 트랜짓>(2020). Photo by Sam Hartnett 고즈넉한 한옥에 들어서니 스테인리스 스틸 배관으로 빽빽하게 완성한 도시를 마주했다. 지난 5월 24일부터 아트선재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요나 작가의 개인전 By 원하영|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By 원지은| © Gautier Deblonde, all rights reserved DACS 2024. © Do Ho Suh. Courtesy of the artist, Lehmann Maupin New York, London and Seoul and Victoria Miro London & Venice. Photography by Jeon Taeg Su. 아트선재센터에서 오는 By 원지은|
시선으로부터 시선으로부터 시선으로부터 By 김민지| 드로잉과 조각의 유연한 경계 속에서 일상의 풍경을 담아내는 황혜선 작가의 평창동 작업실을 찾았다. 황혜선 작가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1층 작업실 전경. 뒤쪽에는 작품을 보관하는 수장고가 자리한다. 큰 트럭도 문제 없이 들어올 수 있는 대형 By 김민지|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By 김민지| 자연과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의존적 관계에 대해 입체적인 탐구를 하는 유이치 하라코의 개인전 이 갤러리바톤에서 열린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을 지닌 오카야마 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는 자연이 극복하거나 개척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하고 존중해야 하는 독립적 대상임을 꾸준하게 설파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