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Tue, 03 May 2022 22:00:53 +0000

자유로운 작품들의 자리, 갤러�?까비�?/strong>

왼쪽 식물 위에 있는 그림은 윤미�?작가�?‘P19-39�?2020, 50×4cm. 박진�?작가�?실버 스툴 �?연두�?여자 그림은 타케�?아마노의 ‘Venus Citron Vert�?2021, 116×89cm. 임스 체어 뒤에 위치�?작품은 캐스�?강의 ‘별�?2021, 80×80cm. 책상 위에 놓인 �?조각은 우고 론디노네�?‘Small Pink Mountain�?2016, 11×15×10cm.
국내�?아티스트�?회화 작품부�?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일상 예술�?선보이는 갤러�?까비넷은 창고�?쓰이�?곳을 유현�?디렉터의 사무 공간으로 탈바꿈했�? 박진�?작가�?도자 스툴 위로 5�?�?동경 아트페어에서 만난 타케�?아마�?Takeru Amano�?작품�?무심하게 놓인 캐스�?�?작가�?작품, 책상 위에 놓인 우고 론디노네 Ugo Rondinone�?스몰 미니 마운�?�?그녀가 개인적으�?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꾸몄�? 유현�?디렉터는 “작품을 �?�?벽에 �?필요�?없어�? 서재�?책장 위에 소품�?올려두어�?좋고 지나다니는 복도 바닥�?작품�?�?내려두어�?자연스럽�?멋진 연출�?가능하�? �?낮은 캐비닛이�?사이�?보드 위에 작품�?걸거�?올려두는 거예�? 작품 �?점과 테이�?조명 그리�?애정하는 작은 오브제만 두어�?나의 개성�?묻어나는 멋진 장면�?연출�?거예�?�?그녀�?작품�?위치�?이불 커버 바꾸�?바꿔보는 것도 재미있게 작품�?즐길 �?있는 방법이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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