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가을에 볼 만한 전시 셋 By 신진수| 문화생활로 촉촉한 감성을 더하고 싶은 계절, 가을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아티스트 275C의 전시 공간. 1 SENSE OF BALANCE 비주얼 아티스트 275c의 개인전이 이태원 회나무로에 위치한 하이 헤이 헬로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아트 퍼니처 ‘미러 에러 Mirror By 신진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By 권아름|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By 권아름|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한남동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만화책 속 그 레스토랑 ‘떠들썩함’을 뜻하는 일 키아쏘는 일본의 유명 이탤리언 레스토랑 일 보카로네 Il Boccalone와 라 비스보챠 La Bisboccia 멤버들이 선보이는 이탤리언 리스토란테다. 일본에서 28년의 전통을 지닌 곳으로 유명 만화 <밤비노>의 모델이 된 곳이기도 By 메종|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By 메종| 이유진갤러리는 가구 디자인 전시 <마음이 시키는 일 3 Affaire de Coeur 3>을 개최한다. 디자이너이며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 (출처:이유진갤러리) 이유진갤러리는 스위스의 디자이너 겸 컬렉션인 루돌프 뤼에그 Rudolf Ruegg와 협업하여 올해로 세 번째 전시를 열었다. <마음이 시키는 일, 세 번째 전시>에서는 By 메종|
in the mood for DESIGN in the mood for DESIGN in the mood for DESIGN By insuog2023.com| 중국 아트 컬렉터의 보물들이 자리한 멋진 갤러리 라 파고다 La Pagoda. 그 놀라운 공간에서 동양과 서양 사이의 간극이 디자인이라는 다리로 이어진다. Gold Lacquer 금색 유약을 바른 도자 사케병은 JL 코케 JL Coquet 제품. 13cl 168유로, 20cl 177유로. 스틸 다리에 황동 By insuog2023.com|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By 메종|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Great Gallery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을 소개하는 지익스비션이 한남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하며 지갤러리 g.gallery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갤러리는 ‘Great Exhibition Gallery’의 줄임말로 1851년 런던에서 최초로 열렸던 ‘만국박람회 Great Exhibition’에서 따온 By 메종|
단지 바라보기 단지 바라보기 단지 바라보기 By 권아름| 예술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그래픽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이 서초동에 위치한 페리지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다. 한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40대 작가들의 전시인 <페리지 아티스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 <페리지 060421-170513>은 작가와 작품, 관람객의 소통을 이야기하는 전시와 달리 정보도, 메시지도 없는 ‘기만하는 전시’를 주제로 By 권아름|
Art&Lifestyle Art&Lifestyle Art&Lifestyle By 박명주| 이름 뒤에 아트&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의 조은숙 대표. 그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아트&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집을 방문했다. 허명욱 작가의 아톰 시리즈 앞에 앉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대표 조은숙. 재불 화가 황호섭 작가의 작품이 By 박명주|
청담동 ‘G.갤러리’ 청담동 ‘G.갤러리’ 청담동 ‘G.갤러리’ By 박명주| 한남동에서 지익스비션 갤러리가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G.갤러리’라는 새 이름을 달고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에 있는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 첫 번째기획전인 <탄젠트 Tangent>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과 가구 디자이너 곽철안의듀오 전시로 아트와 디자인의 접선을 시도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독특한 설치가 기대된다. 회화의 면과 가구의 표면이 균일하도록 By 박명주|
전 전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전 By 박명주| 5월 7일까지 갤러리 아라리오 천안에서 열린다. 갤러리 아라리오 천안이 일본과 유럽에서 간사이 아방가르드로 대표되며 현재까지도 독일 뒤셀도르프와 일본 오사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부코 와타나베의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Beyond Color and Space>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릴리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