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ERD 갤러리’ 아트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ERD 갤러리’ 아트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ERD 갤러리’ By 박명주| 아트와 리빙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갤러리의 새로운 방향을 전개하고 있는 ERD 갤러리 대표 이민주. 그녀가 만든 4층 붉은 벽돌집에 들어선 갤러리를 소개한다.1 계단의 연장선상처럼 보이는 ‘ㄱ’자형 창문이 인상적인 ERD 갤러리의 계단. 2 북유럽의 풍경을 캐비닛 안에 담은 김희원 작가의 작품 앞으로 핀 율의 By 박명주|
전 전 <브랜드 뉴 7> 전 By 메종| 유진갤러리에서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시한다.유진갤러리가 매년 그해에 주목할 만한 작가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브랜드 뉴 7> 전시가 올해 선택한 작가는 김재일, 이혜민, 이재삼 작가이다. 올해 런던 사치 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예정하고 있는 김재일 작가는 주로 인간의 욕망의 흔적을 작품에 담아낸다. By 메종|
열정이 담긴 ‘소피스 갤러리’ 열정이 담긴 ‘소피스 갤러리’ 열정이 담긴 ‘소피스 갤러리’ By 신진수| 이제 막 갤러리스트 세계에 발을 담근 이희수 디렉터는 젊고 재능 있는 작가들과 합심해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느 갤러리처럼 하얀 공간이지만 소피스 갤러리에는 열정이 있다.1 하얀 공간에 잘 어울리는 서정화 작가의 스툴과 김병주 작가의 파티션 작품. 2 올해 1월 소피스 By 신진수|
갤러리 ERD의 개관전 갤러리 ERD의 개관전 갤러리 ERD의 개관전 By 박명주| 8월 25일까지 전시한다.김희원의 사진 작품 ‘P48/49 Someone’s Window’와 핀 율을 대표하는 치프테인 의자는 모두 갤러리 ERD에서 판매 웅장한 사진 작품 아래에 놓여 있는 거장의 의자. 아트와 리빙의 영역을 아우르는 갤러리 ERD의 개관전 <Someone's Window _Finn Juhl>에서는 가구와 작품을 통해 현실 속 행복한 By 박명주|
전 전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전 By 박명주|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시한다.‘ART for everyone’을 모토로 어포더블한 가격을 표방하는 abc갤러리의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의 전시회는 미래지향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By 박명주|
꽃보다 싱그러운 플라워 사진 꽃보다 싱그러운 플라워 사진 꽃보다 싱그러운 플라워 사진 By 최고은| 식물을 집 안에 놓고 싶지만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절대 시들지 않는 플라워 사진은 어떨까. 실제 꽃보다 싱그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이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초록 식물과 식물 모티프 아이템 등으로 집 안을 꾸미는 것이 추세. 특히 꽃 사진이나 그림은 By 최고은|
한여름 밤의 전시 한여름 밤의 전시 한여름 밤의 전시 By 신진수| DDP 갤러리 문에서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시한다.디자인 플랫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장을 마련했다. 오픈 큐레이팅 방식으로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로 ‘밤에 여는 미술관’이 컨셉트다. <시공간-7 Paris>는 기획자 안강은이 큐레이팅을 맡은 전시로 7시간의 시차를 갖고 있는 파리와 By 신진수|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By 박명주| 화이트 큐브의 틀에서 벗어나 ‘집’ 형태를 갖춘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가 양평 문호리에 오픈했다. 디자인 포커스 구정순 대표가 만든 커다란 집, 그곳에서 받은 감동은 거대했다.1 집을 컨셉트로 한 뮤지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리빙룸. 르 코르뷔지에를 오마주한 자비에 베이앙의 설치 By 박명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프린트베이커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프린트베이커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프린트베이커리’ By 메종| 서울옥션의 미술 대중화 브랜드로 그림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서울옥션의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 Print Bakery’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2년 론칭한 프린트베이커리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By 메종|
앤티크 컬렉션 ‘이고 갤러리’ 앤티크 컬렉션 ‘이고 갤러리’ 앤티크 컬렉션 ‘이고 갤러리’ By 박명주| 동서양의 문화, 옛것과 새로운 것. 삶의 일부가 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이고 갤러리를 소개한다.1 조선시대 수목침으로 장식한 아들 방. 무언가를 모은다는 것은 오랜 시간과 열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주는 기쁨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 앤티크 컬렉터이자 이고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