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공예 홀릭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공예 홀릭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공예 홀릭 by 신진수| 공예란 무엇인가? 얼마 전 불현듯 공예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 검색을 해보았다.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최선호 작가의 모빌. 전재은 작가의 니트 오너먼트. 공예의 사전적 의미는 ‘실용적인 물건에 장식적인 가치를 부가함으로써 그 by 신진수|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by 신진수| 작가가 만든 작품 세계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와 물건이 더해졌다. 작품은 배경이 되고, 때로는 물건이 다시 작품이 되는 예술의 힘!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둬서 예술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갤러리 현장을 만났다. GRAPHIC MOOD 플랫폼엘에서 진행된 <베케이션랜드>에 참여한 이지연 작가의 by 신진수|
홍대의 유스 컬처를 경험하다 홍대의 유스 컬처를 경험하다 홍대의 유스 컬처를 경험하다 by 정민윤| 갤러리, 라이프스타일숍, 카페 등 온갖 요소가 공존하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는 그간 정의했던 호텔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런데 그것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설립 방향이었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 럭셔리함을 뽐내는 여타 호텔의 스위트룸과 달리, 마치 아트 컬렉터의 집에 by 정민윤|
JOYFUL JOY! JOYFUL JOY! JOYFUL JOY! by 신진수|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조이 무루가벨 Joi Murugavell의 개인전이 abc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녀의 유머러스한 작품 세계를 소개할 이번 전시는 <Bananas Down Under>. 광고를 전공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조이 무루가벨은 호주에서의 일상을 그녀만의 위트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캔버스 by 신진수|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by 원지은| 심심할 때마다 즐겨 보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전 세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예술 콘텐츠의 온라인 잡지인데, 여느 때처럼 스크롤을 내려가며 구경하던 중 스크롤을 멈추게 한 작품이 있었다. 아주 자그마한 스툴이었는데, 주변에 기준을 둘 만한 물체가 by 원지은|
Art Wall Art Wall Art Wall by 원지은| 허전했던 벽면이 예술적으로 바뀌는 액자 모음.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가 2017년에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에서 전시한 ‘인테리어 앤 랜드스케이프 Interior and Landscapes’ 포스터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프론티어갤러리에서 판매. 39만9천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나무 by 원지은|
Art for Living Art for Living Art for Living by 박명주| 갤러리 같은 집이 아니라 집 같은 갤러리가 유행이다. 갤러리 제욱시스는 파리에서 영향력있는 갤러리스트의 안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실제 집 같은 공간에 놓여 있는 그림과 아트피스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는 연간 3800만 명이 방문하고 루브르 박물관만 해도 by 박명주|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by 정민윤| 2007년 개관해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던 오페라갤러리가 재개관했다. 도산공원의 메인 도로에서 살짝 빗겨난, 마치 파리의 갤러리 골목에 터를 잡은 듯한 오페라갤러리는 공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이 풍부해진다. 4층 규모의 갤러리는 사시사철 바뀌는 공원의 풍경을 그림처럼 걸 수 있는 너른 창이 매력적이다. by 정민윤|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by 박명주|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박명주|
NEW GALLERY NEW GALLERY NEW GALLERY by insuog2023.com| 데커레이터와 디자이너, 공예가들은 특별한 가구와 수준 높은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엮고 조각하고 비틀거나 접는다. 그들의 창의력과 놀랍도록 풍부한 스타일링 감각은 인테리어에 예술적인 영감을 준다. 배경을 칠한 매트한 페인트는 아르질 Argile의 ‘블뢰 Bleus’ 컬렉션. Moving 1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