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 아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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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자신의 미감을 표출해낸 아이템. KING KONG 2016년에 출시한 킹콩 미러는 BD 바르셀로나 디자인과 하이메 아욘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 10년이 된 해를 기념하며 만든 아이템이다. SHOWTIME 2006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이 하이메 아욘과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인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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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럽고 정갈하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Ren 컬렉션을 인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렌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듀오 디자이너인 네리&후의 액세서리 컬렉션이다. 사람을 의미하는 한자 ‘人’의 형태를 본뜬 디자인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의 감성과 역사를 중요시하는 그들의 철학을 보여준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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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까지 지익스비션에서 전시한다.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독특한 카펫과 거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을 무대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House of Collections)의 리빙 제품 전시인 <Art in House>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카펫과 거울. HoC는 그들이 가보고 싶은 공간인 사막과 가든, 우주라는 세 개의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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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주택을 개조해 쇼룸을 열었다.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쿨이너프스튜디오가 쇼룸을 열었다.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에 넓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1층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 2층은 쿨이너프스튜디오의 사무 공간과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투명한 아크릴 전시대에 시그니처 제품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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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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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라인의 의자와 아름다운 거울을 챕터원에서 만날 수 있다.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챕터원에서 찾은 따끈따끈한 신상을 소개한다. 1853년, 미하엘 토넷이 설립한 오스트리아 가구 회사 GTV의 제품은 나무를 증기로 쪄내 만든 벤트 우드 기술로 제작한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것이 특징으로 최근 넨도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BLING 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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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짝이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명징한 빛과 함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부신 아이템.ALTUZARRA   필립 스탁 디자인의 앵거 거울은 카르텔.  골드 문 티 테이블은 갈로티&라디체.  아이스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드 케이스는 루이 비통.  색색깔의 컬러 비즈를 장식한 미니 백은 펜디.  화사한 금빛 펌프스는 구찌.   

모던&시크 욕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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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볼 법한 차분하고 세련된 욕실로 꾸미고 싶다면, 큰 욕실 가구뿐 아니라 슬리퍼, 청소 솔, 치약 등 소소한 물건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절제미가 느껴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통일해보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볍고 이동이 손쉬운 세탁 바구니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라지 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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