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스며든 선조들의 미학 삶에 스며든 선조들의 미학 삶에 스며든 선조들의 미학 by 원지은, 원하영| 전시 ‘메종 투 메종 2024: 모르는 한국’을 통해 잠시 잊었던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미학과 풍류는 여전히 그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침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플라워 조명과 자개장, 그 위로 19~20세기 부채들을 걸었다. by 원지은, 원하영|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by 박명주| 모셔놓는 미술 말고 일상에서 향유하는 고미술품과 고가구가 있는 집.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의 집에서 발견한 OLD&NEW 스타일. 시대를 알 수 없는 거실 벽에 걸린 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The Last Supper>. 여러 가지 색상의 얼굴이 그려진 러그는 산드로 치아의 <Faces>. 원목 테이블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