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알레에서 만나는 해스텐스 마이알레에서 만나는 해스텐스 마이알레에서 만나는 해스텐스 By 원하영| 최상의 침대와 숙면을 전하는 해스텐스가 마이알레와 함께 꿈의 침실을 오픈했다. 푸른 식물과 어우러진 해스텐스 침실 전경. 새하얀 침실 문을 여니 짙푸른 블루 체크 패턴이 펼쳐졌다. 170년이라는 시간의 노하우로 최고의 침대를 제안하는 해스텐스가 이번에는 식물과 어우러진 꿈의 침실을 선보인다. By 원하영|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By 김민지| 공간 디자인계의 선비라 불리는 르씨지엠 구만재 소장. 그가 생각하는 좋은 집이란 눈이 아닌 발로 읽히는 공간이다. 15년이라는 세월이 켜켜이 쌓여 만든 르씨지엠의 사무실 모습. 입구 쪽에는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대형 테이블이 자리한다. 이곳은 회의실이자 By 김민지|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 By 홍수빈| 가구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솔루션과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를 제시하는 빌라 레코드가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실용성을 연구해 제작한 3가지 타입의 의자를 선보인다. 안락한 코듀로이 소재가 몸을 감싸는 포근함이 매력적인 허그 체어, 담백한 선과 면으로 구성되어 뒷모습이 유려한 바운스 체어 그리고 미니멀한 형태지만 By 홍수빈|
Chic Rural Haven Chic Rural Haven Chic Rural Haven By insuog2023.com| 식탁으로 초대해 자연 속에서 사는 삶.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부부의 꿈이 두 명의 건축가를 통해 구현되었다. 건축가는 랑부이예 숲 근처에 있는 기다란 집을 시크한 시골 별장으로 꾸몄다. 샤를로트 페리앙 Charlotte Perriand이 디자인한 낮은 테이블 ‘리오 Rio’(까시나 Cassina) 위에 By insuog2023.com|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By 신진수| 인테리어 사무실인 스튜디오 오월은 알차게 활용한 공간 구성과 섬세한 제작 가구 그리고 권현옥 디렉터의 취미가 더해져 작은 작업실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오월이라는 글자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무실. 스크린 삼아 흰색 벽에 띄운 영상마저 이곳의 분위기와 잘 By 신진수|
BOTANICAL LIFE ① BOTANICAL LIFE ① BOTANICAL LIFE ① By 원지은| 플랜테리어를 통해 주거 공간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 첫번째. By 원지은|
가을 한 폭 가을 한 폭 가을 한 폭 By 이호준| 러그의 계절이 돌아왔다. 불규칙하게 나열된 회색 선 사이로 노란 물감이 스며들며 번진 듯 추상적인 인상이 돋보이는 카펫은 까레에서 판매. 2400×1700mm, 48만원. 빈티지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원형 면 러그는 케이브홈 제품. 1500×1500mm, 28만원대. By 이호준|
Summer Chair Summer Chair Summer Chair By 원지은| 숭숭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와 시원하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소재의 의자. 습기에 강한 티크 원목 소재에 천연 라탄으로 수작업을 한 ‘헤르메스 라탄 폴딩체어’는 르위켄에서 판매. 14만3천원. 1940년대 말, 독일 디자인 협회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후 시대 By 원지은|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By insuog2023.com| 파리 6구에 있는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떠나 1930년대 아티스트의 아틀리에를 찾은 상드린 도밍게즈. 이 집은 즉흥적인 영감과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어느 안뜰에 자리한 상드린 도밍게즈의 아틀리에는 시골집 같은 느낌이다. 서재에 식물이 그려진 벽지를 시공했다. 벽지는 By insuog2023.com|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By 문은정|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가 실제로 거주했던 아파트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Olivier Martin Gambier 건축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은 것은 르네상스 시대부터라고 전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건축가의 이름을 떠올려보자. 피렌체 대성당의 아름다운 돔을 완성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