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By 원지은| 그림에 사랑과 위트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그는 어렸을 적 품었던 순수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다리에 실을 감싼 스툴과 뜨개 연필꽂이는 스튜디오 래드 Lad를 이끌고 있는 홍범석 작가의 작품. 오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 By 원지은|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들의 발전소 By 원지은| 예술가를 위한 장소로 새롭게 태어난 브루클린의 옛 전력발전소. 그래피티 아트 워크가 인상적인 파워하우스 아트의 로비. 브루클린 거리를 지나다 보면 건물 외관에 거대한 파이프가 달려 있는 발전소가 눈에 들어온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By 원지은|
COLORFUL STATION COLORFUL STATION COLORFUL STATION By 이호준| 매일같이 오가는 지하철역이 어느 날 화려한 색을 입는다면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을 테다. 이 같은 상상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비토리아역에서 실현됐다. By 이호준|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가장 평등한 미술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가장 평등한 미술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가장 평등한 미술 By 신진수| 도시의 미관이나 건축에 관심이 많다. Ⓒ동아일보DB 넓게 보면 공공미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굳이 갤러리나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작품을 즐길 수 있어서 매력적인데다 어떤 조건에도 상관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고, 살아가는 환경의 질 또한 높아지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