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FUL NATURE GRACEFUL NATURE GRACEFUL NATURE By 원지은| 꽃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반클리프 아펠의 정원. 하이주얼리 브랜드가 담아낸 봄날의 눈부신 풍경을 감상해보시길. By 원지은|
Reuse&Rebirth Reuse&Rebirth Reuse&Rebirth By 원지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것을 재료로 삼아 작가만의 해석을 더해 새롭게 태어난다. 비주얼 아티스트 박지현은 버려진 것이 절망적이기보다 희망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한다. By 원지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By 이호준| 나무를 다루는 작가 최성우의 작업실을 찾았다. 작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도구는 파주에서 보내는 그의 나날을 대변하고 있었다. 무해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By 이호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By 신진수| 문복애, 박정환 대표가 여주에 카페를 오픈한 것은 계획적이라기보다는 운명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그곳이 어디였든 이들 부부의 자유로운 영혼은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이곳 카페 디아처럼 말이다. By 신진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① 풍경을 담은 주택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① 풍경을 담은 주택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① 풍경을 담은 주택 By 원지은|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 생활을 이뤄낸 부부는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나뭇잎이 부딪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보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 By 원지은|
BONJOUR PARIS! BONJOUR PARIS! BONJOUR PARIS! By 원지은| 여행에 목마른 우리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줄 만한 새로운 장소가 생겼다. 바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한남동에 오픈한 것. 이곳은 잠시나마 파리로의 여행을 허락한다. By 원지은|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By 원지은| 직업병 때문인지 모처럼 여유를 부릴 때도 간단히 만드는 브런치마저 보기 좋게 세팅해 먹는 걸 즐긴다. 때문에 메뉴에 따라 어울리는 그릇을 하나 둘씩 사다 보니 어느새 1인 가구임에도 주방 찬장이 넘칠 지경이 되었다. By 원지은|
BLOOM THE LIGHT, FLOS BLOOM THE LIGHT, FLOS BLOOM THE LIGHT, FLOS By 이호준| 플로스가 구현하는 빛의 세계는 조명의 과거와 현재를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By 이호준|
여름날의 초상 여름날의 초상 여름날의 초상 By 권아름|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뜨거운 여름에는 가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더니 여름이 떠나려 하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지난 여름과 달리 머나먼 휴양지로 떠나지 못했지만 서울에서 진행한 수많은 전시가 이 여름을 위로했던 것 같다. By 권아름|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만난 조각가 현남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만난 조각가 현남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만난 조각가 현남 By 원지은| 음악에 빠져 있던 시간을 정리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된 조각가로 성장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자신만의 풍경으로 표현하는 1990년대생 신예 조각가 현남 작가를 만났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