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 Mon, 08 Jan 2024 08:01:40 +0000

누군가�?물건�?보면 �?사람�?취향�?생활 방식, 그동�?걸어�?발자취가 보이�?마련이다. 각기 다른 색깔�?깊이�?지�?리빙 피플 8인의 취향�?들여다보았다.

언글래마우스 김해리 대�?/strong>

모로�?러그, 아프리칸 주얼�?�?하나쯤은 �?소장하고 싶은 이국적인 수공예품�?소개하는 편집�?언글래마우스. 이곳에서�?만날 �?있는 특별함을 위해 꼼꼼하게 선별�?김해리 대표의 취향집이�?
INSTAGRAM @unglamouse

1 하르�? 터키�?실버 주얼�?/strong>
북미 원주민들�?오랜 전통 문화�?은 세공법과 터키 원석�?결합�?주얼리를 선보이는 프랑�?브랜�?하르�? 파리 출장에서 만난 하르�?부티크 매장�?매료되어 한국�?소개하고 있다.

2 안데르스 메이스네�?핸드페인�?/strong>
자연에서�?평화로운 시간�?담아내는 덴마크의 컨템포러�?아티스트 스크�?메이스네르의 핸드 페인�? 코펜하겐�?위치�?그의 워크숍에�?만난 이후 언글래마우스만을 위한 작품�?선별�?소개하고 있다.

3 에스키모 펠트 아트
영국 출장 �?갤러리에�?발견�?에스키모 펠트 아트. 1980년대 제작�?빈티지 작품으로 양모와 오래�?천으�?표현�?북극 원주�?가족의 모습�?인상적이�?

4 마티에르 프리미어 프라그런�? 팔콘 레더
출장길에 �?사오�?아이템은 바로 향수. 특히 마티에르�?팔콘 레더 향은 �?병째 사용하고 있을 만큼 애정하는 향수�? 핀란�?자작나무 타르의 에센스를 기반으로 �?사냥꾼의 가죽장갑에 스며�?향을 구현했다.

5 빈티지 오크 캐비�?/strong>
매장에서 상품�?보관하는 캐비닛으�?사용 중인 빈티지 가�? 덴마�?모던 디자인을 대표하�?쿠르�?외스터비그가 1960년대 디자인한 하이보드�? 오크 원목 위로 에이징된 가�?손잡이를 가�?좋아한다.

6 �?뉴욕, 퀼트 프린�?코트
2022�?방문�?코펜하겐에서 우연�?구입하게 �?�?뉴욕�?퀼트 코트. 겨울이면 자주 입는 외투�? 홈메이드 퀼트�?매료�?계기이기�?하다.

7 �?카도비우�? �?시스�?/strong>
덴마�?디자이너 �?카도비우스가 디자인한 조립�?�?선반. 1960년대 빈티지 제품으로 세월�?머금은 우드 패널�?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8 언글래마우스, 모로�?러그
고객�?집에 �?맞는 러그�?추천하고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상담�?정도�?애정�?있는 제품이다.

9 다이�? �?콰이�?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strong>
러그와 텍스타일을 주로 다루�?보니 공기청정기를 눈여겨보�?있던 �?만난 제품. 강력�?청정 효과와 간결�?디자인으�?고민 없이 구입했다. 바퀴가 있어 디스플레이가 자주 바뀌는 매장에서 이동�?편리하다.

브라우터 위승준 CMO
하프커피, 브라우터 �?핫한 카페와 베이커리 숍의 마케팅을 책임지�?F&B 기획�? 빈티지 가�? 패션, 캠핑, 최근에는 골프까지 섭렵하며 폭넓은 관심사�?보여주는 위승준 대�? 그의 취향은 예상�?못한 만남으로 위트 넘치�?그의 브랜�?�?자체�?
INSTAGRAM @nickwi

1 플로�? 치아�?플로�?램프
독특�?모양새와 �?사이즈로 존재감이 확실�?조명. 스테인리�?스틸 소재가 차가�?듯한 느낌�?�?�?같지�? 불을 켰을 �?빛을 반사시켜 더욱 따뜻�?무드�?연출한다.

2 키스x테일러메이드, 퍼팅 매트
‘골린이’의 마음�?설레�?�?퍼팅 매트. �?매트와 함께라면 무더�?여름, 집에서도 시원하게 골프 연습�?�?�?있다. 고급스러�?원목으로 만들�?인테리어 오브제로�?손색없다.

3 힐레베르�? 아틀라스 그린
캠핑은 하면 할수�?장비 욕심�?생긴�? 힐레베르그의 아틀라스�?편리함에 눈길�?간다. 튼튼�?내구성은 물론 모듈�?연결하는 커넥터를 사용�?�?텐트�?손쉽�?설치�?�?있다.

4 루이�?폴센, PH 2/2 루나 테이�?램프
루이�?폴센에서 매년 리미티드 에디션으�?선보이는 조명. 이번에는 브라스로 만든 테이�?램프�? 함께 제공되는 엠버 셰이드가 더욱 우아�?분위기를 자아낸다.

5 프린�?베이커리, 박강�?‘World(2023)�?/strong>
카멜커피�?대표이�?이제�?아티스트�?부르고 싶은 박강�?작가�?�?번째 전시 작품 �?하나. 단순�?보이지�?컬러�?표현�?가족의 모습�?보고 있으�?무척이나 따스해진�?

6 아르�? Model 45 암체�?/strong>
우리 집에�?가�?편한 의자�?서로 앉겠다고 소소�?다툼�?일어나곤 한다. 1950년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해외에서�?희귀�?레더 버전. 등받이와 팔걸�?부분이 가죽으�?커버링되�?마감�?고급스럽�?

7 아르�? 버치 데스�?/strong>
1950년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아담�?사이즈의 자작나무 데스�? 포화상태�?집에 �?들이�?싶은 가구다. 짙어�?자작나무�?색과 회색빛이 �?블랙 리놀�?상판�?세월�?지�?흔적 같아 마음�?든다.

8 포터 클래�? PC 켄토 토트�?/strong>
장소�?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일하�?보니 가방을 자주 들고 다닌�? 노트북과 향수, 잡동사니�?넣고 다니�?좋은 토트백을 눈여겨보�?있었는데, 포터 클래식의 토트백의 멋스러운 인디�?염색�?마음�?사로잡았�?

9 벤타, 디지�?에어워셔 LW-45W
겨울�?가�?필요�?�?따뜻�?난로�?아닌 가습기. 많은 종류 중에서도 가�?안전�?기화�?제품�?사용한다. 독일 브랜�?벤타�?에어워셔�?세척하기�?편리하고 미니멀�?디자인이�?어디�?두어�?�?어울린다.

세실앤세드릭 정혜�?대�?/strong>
프렌�?빈티지와 동화�?아이템이 가득한 편집�?세실앤세드릭. 빈티지 컬렉터인 ‘세실’과 가드너 ‘세드릭�?커플�?컬렉션을 상상하며 만든 브랜드처�?정혜�?대표의 큐레이션�?보면 독특�?그녀만의 아름다움�?선명하다.
INSTAGRAM @cecile.n.cedric

1 뮤토�?아트 프로젝트, 테이�?레그
한국�?뮤토모와 덴마크의 타�? 독일�?모노 브랜드가 협업�?만든 플랫�?뮤토�?아트 프로젝트. 테이�?상판�?원하�?컬러�?테이�?다리�?취향대�?매치�?�?있다. 구성품을 바꿔가�?가구를 오래 사용�?�?있는 지�?가능한 디자�?제품이다.

2 세실앤세드릭, 르상 도어 매트
선명�?파란색과 볼드�?레터�? 클래식한 팔각형의 모서리가 어우러진 도어 매트.

3 코일+드리프트, 피어�?샹들리에
유연�?곡선�?스틸 프레임과 은은�?빛이 퍼지�?불투�?유리�?만든 샹들리에. 모던�?소재�?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표현했다. 덕분�?모던�?빈티지 어느 무드에나 �?어울린다.

4 2UC, 스틸 셸프
미드센추�?감성�?국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하�?2UC�?선반. 본질�?충실�?디자인과 선명�?컬러가 빈티지 가구들�?자연스레 어울린다.

5 키코 디자�? 크루�?서랍�?/strong>
비비드한 컬러감과 간결하지�?묵직�?조형미가 공간�?포인�?역할�?톡톡�?해낸�? 서랍 개수�?따라 커스터마이징�?가능하�?

6 뉴텐던시, 메타 사이�?테이�?/strong>
프렌�?감성�?아이템을 주로 선보이다 보니 상대적으�?빈티지�?앤티�?제품�?많다. 메타 사이�?테이블은 메탈 소재와 모던�?빈티지�?무게감을 중화시킨�?

7 셀레티, 마그�?그라에키�?테라코타 컬렉�?/strong>
그리스의 고전적인 유물에서 영감�?얻은 마그�?그라에키�?컬렉�? 테라코타 소재�?클래식한 존재감을 더했�?

8 지노리1735, 폭스 티켓 폴리 캔들 홀�?/strong>
영국�?대자연에서 영감�?얻은 고전적인 형태와 손으�?그려넣은 잎사귀 덤불�?매력적이�?

9 하우�?오브 해크�? 갈란투스 멜로 램프 셰이드와 아칸서스 스탠�?/strong>
소규모로 생산�?제품마다 소장가치가 높은 라이프스타�?브랜�?하우�?오브 해크�? �?모양�?조명�?아래�?뾰족�?가시를 형상화한 램프 스탠드를 조합�?디자인이 위트 넘친�?

10 마블�?업홀스트레드 체어
클래식한 하이�?빈티지 의자�?컬러풀�?마블�?패턴�?패브릭으�?커버링했�? 세월감이 느껴지�?견고�?원목�?비비드한 컬러�?대비감�?좋다.

인포멀웨어 홍성�?대�?/strong>
빈티지 가구와 패션, 커피와 테이블웨�?�?의식�?경계�?두지 않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소개하는 편집�?인포멀웨어. 자신�?사용하고 싶은 물건�?소개한다�?브랜드의 시작처럼 인포멀웨어�?홍성�?대표의 자유로운 취향 탐구 여정이다.
INSTAGRAM @informalware_seoul

1 인포멀웨어, S-프레�?의류 �?/strong>
�?구겨�?없이 수납�?�?있도�?고심�?만든 �? S자로 밴딩�?하부 프레임으�?랙끼�?겹칠 �?있어 보관에도 용이하다.

2 데이비드 멜러, 프로방살 블랙 커트러리
1975�?출시 이후 지금까지�?데이비드 멜러�?베스트셀러인 프로방살 커트러리. 검은�?손잡이에 브라�?리벳�?박힌 심플�?디자인은 영국 장인들이 직접 제작�?�?

3 텐도, 버터플라�?스툴
손으�?종이�?구부�?만든 프로토타입을 그대�?구현�?유연�?곡선미가 아름다운 야나�?소리�?버터플라�?스툴.

4 레어�? 인포멀 �?�?/strong>
너무 사용감이 좋아 닳고 닳도�?들게 되는 가�? 레어젬의 베스트셀러인 �?백을 인포멀웨어�?익스클루시브 디자인으�?선보�?가방이�? 튼튼�?오카야마�?캔버스에 레어젬의 오리지�?폰트�?디자인한 ‘INFORMAL’을 전면�?핸드 프린�?했다.

5 테더, 도니�?트위�?커브 슬리�?코트
아일랜드 도니�?지역의 트위드를 공수�?만든 코트. 곡선으로 떨어지�?어깨�?실루엣과 걸을 때마�?흔들리는 코트 뒷면�?플리츠가 우아하다.

6 피터 백스�? 셰이�?박스
18세기 미국 셰이�?교도들이 사용하던 셰이�?박스�?전원 생활�?검소한 삶을 추구하던 그들�?기능�?아름다움�?고스란�?보여준�? 인포멀웨어�?셰이�?박스�?미국 전통 공예 계승자인 백스터가 수작업으�?제작한다.

7 인포멀웨어 원두
2015년부�?매달 2~3종의 원두�?소개하고 있다. 그동�?250�?종의 원두�?맛보�?소개�?�? 향미가 풍부�?원두�?선호하지�?밸런스가 좋은 미디�?로스팅도 즐기기에 매달 서로 다른 성향�?원두�?조합�?소개하기 워해 고민한다.

8 토넷, NO.14 체어
집과 사무실에�?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는 의자. 가벼운 무게감과 편한 착석�? 무엇보다 어떤 공간과도 어울리는 디자인이 매력적이�?

9 쇤더고르 디자�? 라스 도자�?/strong>
영국�?거주하는 덴마�?출생�?라스 쇤더고르가드가 선보이는 도자�?브랜�? 라스 컬렉션은 매트�?질감�?흘러내린 유약�?만든 자국�?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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