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실버 아이템 반짝이는 실버 아이템 반짝이는 실버 아이템 By 채민정| 2024년 더욱 빛날 이들을 위한 실버 아이템. 독특한 형태와 입구 주변의 천공 패턴이 특징인 루이스폴센의 VL 56 펜던트. 빛이 아래로 떨어져 눈부심이 적고 은은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117만 2000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까레의 깃털 벽거울. 화려한 깃털 모양 프레임으로 By 채민정|
잠이 보약 ① 잠이 보약 ① 잠이 보약 ① By 권아름| 최고의 보약이 숙면이듯 잠을 잘 자야 하루 동안 쌓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다.잠 못드는 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컬러 패브릭 위를 깔끔한 스틸 벤딩으로 마무리한 ‘루엔’ 프레임은 시몬스에서 판매. 2백20만원대. 茶분한 By 권아름|
혼자 앉는 소파 혼자 앉는 소파 혼자 앉는 소파 By 신진수| 나른한 오후, 나를 편안하게 받쳐줄 감각적인 디자인의 1인 소파. ⓒligne roset 파세트 체어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가 리네로제를 통해 소개한 파세트 체어는 올록볼록한 패브릭 마감한 줄무늬가 포인트인 의자로 1인 체어 외에 소파로도 만나볼 수 있다. 종이접기로 만든 듯한 By 신진수|
From the Table From the Table From the Table By 문은정| 봄날의 망중한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각양각색의 커피 테이블. 모든 것이 투명하게 비치는 ‘포스트 모던’ 커피 테이블은 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4백만~5백만원대. 노란색 컬러가 돋보이는 라샹스의 하이 사이드 테이블은 짐블랑에서 판매. 2백20만원. By 문은정|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By 신진수|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까레에서 실내를 화려하고 빛나게 해줄 금속 아이템을 제안했다. 가운데 거울 주위로 태양빛처럼 금속 라인이 퍼져나가는 ‘미러 선빔’은 장식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지름 90cm, 19만원. 재활용한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매치스틱 카퍼’는 By 신진수|
ALL BLUE ALL BLUE ALL BLUE By 김수지| 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By 김수지|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y 최고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