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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 Tue, 15 Oct 2024 06:00:29 +0000

까시�?삼청에서 샬롯 페리�?컬렉�?출시 20주년�?기념하는 특별전이 열린�?

이번 전시�?디자�?역사�?�?획을 그은 페리앙의 작품들을 재조명하�?/p>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미친 영향�?돌아�?�?있는 기회�?

샬롯 페리�?Charlotte Perriand은 �?코르뷔지�? 피에�?잔느레와 함께 모더니즘 디자인의 전설�?기억된다. 까시나는 1964�?이들�?공동으로 디자인한 �?번째 가�?컬렉션의 독점 생산권을 얻으면서 그들�?디자인을 대중에�?전파하는 �?앞장섰다. 그러�?나서 2004년에 까시나는 페리앙의 �?페르�?페리�?바르삭과 협력하여 ‘샬�?페리�?컬렉션’을 발표했는�? 이는 디자이너�?창의�?유산�?더욱 풍성하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 �?후로�?까시나는 페리앙의 작품�?지속적으로 재해석하�?그녀�?디자인이 담고 있는 모듈�? 실용�? 그리�?미학�?가치를 세상�?전파하고 있다. 그렇�?단순�?가�?만드�?것을 넘어 주거 공간�?생활 방식�?혁신하는 �?힘써�?샬롯 페리�? 그의 지�?20�?년간�?작품 세계와 디자�?철학�?기념하기 위해 까시�?삼청�?전시 <20 Years of The Charlotte Perriand Collection: The Voyager>�?준비했�? 이번 행사�?까시�?파리 생제르맹�?비롯�?런던, 리옹, 마이애미 그리�?서울까지 �?세계 5�?매장에서�?독점적으�?선보이는 전시�?더욱 뜻깊�? 전시에서�?페리앙의 대표적�?가�?작품�?통해 �?진면목을 확인�?�?있다. 특히 ‘누아주 �?플롯 Nuage À Plots�?책장은 그녀�?모듈�?개념을 담아낸 대표작으로�? 기능성과 아름다움�?완벽하게 결합�?작품이다. �?책장은 사용자에�?다양�?맞춤�?옵션�?제공하며, 공간�?유연�?활용�?가능케 한다. 페리앙은 1950년대부�?책장�?수납 가구의 모듈화에 몰두했으�? �?결과물인 누아�?시리즈는 시간�?지나도 현대�?감각�?유지하며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외에�?페리앙의 대표작들을 �?자리에서 만나�?�?있다. 테이�?몬타 Table Monta�?대리석�?자연스러�?미를 담아�?유려�?곡선�?돋보이는 작품으로 까시나의 장인정신�?빛나�?모델이다. 타부�?버거 Tabouret Berger와 타부�?메리�?Tabouret Méribel 스툴은 페리앙이 전통�?혁신�?결합�?디자인의 정수�?보여주는 작품으로, 일본�?유럽�?문화�?요소가 조화�?이루�?있다.

페리앙은 평생 동안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노력했다. 그녀�?공간�?단순�?물리�?장소�?넘어, 사용자에�?편안함과 자유로움�?제공해야 한다�?믿었�? 이번 전시에서�?페리앙의 디자�?철학�?담은 서적�?사진 자료�?함께 전시되어, 그녀�?인간적인 면모와 디자인에 대�?깊은 통찰�?엿볼 �?있는 기회�?제공한다. 까시나의 윤희�?한국총괄은 이번 행사�?대�?소회�?다음�?같이 밝혔�? “올�?까시나는 페리�?단독 컬렉션의 20주년�?기념하는 해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프리�?서울 기간�?맞춰 �?세계에서 �?번째 주자�?알리�?되어 더욱 뜻깊습니�? 이는 한국 시장�?중요성과 영향력을 단편적으�?보여주며 까시나는 한국 시장�?대�?존중�?애정�?보여주고�?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페리앙의 디자인은 시간�?지나도 여전�?현대적이�? 그녀가 제안�?새로�?생활 방식은 오늘날까지�?유효하다. 이번 전시�?통해 그녀�?작품�?어떻�?현대인의 삶에 지속적�?영향�?미치�?있는지 재발견할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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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 Mon, 15 Jul 2024 00:50:07 +0000

에디터가 뽑은 2024 �?컬렉션의 하이라이�? 브랜드의 개성 강한 정체성과 재치 넘치�?위트가 엿보이는 장면들을 선별했다.

파티�?초대받은 동물 친구�?/strong>

고스�?파티�?손님�?되어�? 제르바소니의 고스�?컬렉�?탄생 20주년�?축하하기 위해 동물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 사바나의 광활함을 입고 새로�?역할�?소화해낸 고스�?컬렉�? 동물 무늬�?골동�?카펫�?미니어처 동물�?장식�?램프가 눈길�?사로잡는�?
둥지 같은 편안�?/strong>

1970년대�?넉넉하고 편안�?의자�?현대적으�?재해석한 미노티의 에미 Emmi 암체�? 절제�?우아함과 세심�?디테�? �?개의 쿠션�?만나 형성�?안락�?둥지 같은 형태가 돋보인다. 조화로운 균형은 탁월�?편안함을 제공하고 오트 쿠튀르적�?세련미를 보여준�?
과감�?�?터치

캔버스에 그려�?시원�?�?터치�?연상케 하는 셰이�?러그 Shape Rug 컬렉�? 디자이너이자 화가�?니코뎀 슈푸나르 Nikodem Szpuna�?카펫�?예술�?작품으로 변모시�?일상적인 물건�?걸작�?경계�?허물고자 했다.
사막�?�?/strong>

사막 한가운데에서 운전기사�?기다리며 걸터앉은 가방을 상상하며. 까시나와 필립스탁�?30주년 협업�?기념하며 출시�?섬웨�?Somewhere EI-S 컬렉션은 여행가방과 선물 포장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 고급 가죽과 직물, 금속 요소�?장식�?정교�?미감�?포인�?
은�?회담

진귀�?크리스털 보석처럼 반짝거리�?의자�?앉아 회담�?나누�?듯한 장면은 에드라가 연출�?것이�? 디자이너 야코�?포지�?Jacopo Foggini가 두오�?성당�?모티�?삼아 만든 밀라노 체어�? 빛과 색상�?반사시키�?폴리카보네이�?소재�?활용�?흰색에서 회색까지 다양�?색상으로 표현되는 변화무쌍한 매력은 덤이�?
레고 블록

아이들의 레고 블록�?연상케 하는 볼드 사이�?테이�? 스튜디오페페가 산칼�?위해 디자인한 것으�?원형, 사각�? 삼각�?등의 기본적인 도형�?서로 결합�?형태가 재미있다. 다이내믹하고 유연�?공간�?구성�?�?있으�? 전자 기기와 연결�?�?있도�?만든 전기 모듈�?�?장점.
가구와 함께 춤을

무용수의 아름다운 몸짓�?어우러진 제르바소니의 �?컬렉�? 페데리카 비아�?Federica Biasi가 디자인한 프레�?Frame 컬렉션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촬영�?사진 작품이다. 제르바소니는 예술적인 영혼�?디자�? 사진�?대�?열정�?담아 신제품을 소개했다.
위글위글
전형적인 �?케이스�?이미지에서 완전�?벗어�?박스터의 �?북케이스. 1970년대 �?아트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것으�?화려하고 신비로운 우주로의 탐험�?떠나�?한다.
아이콘의 귀�?/strong>

1973�? 카를�?스카르파 Carlo Scarpa가 까시나를 위해 디자인한 코르나로 Cornaro�?새로�?생명�?부여했�? 부드러�?시트�?감싸�?베이스의 기하학적 엄격함과 어우러지�?독특�?재료와 구조�?대조가 두드러진�? 시각�?아름다움�?부각시키기 위한 연출 �?또한 감각적이�?
안드로메다로!

몰테니앤씨는 LSM�?디자인한 최신 가�?컬렉션인 안드로메다를 공개했다. 유광 알루미늄�?유리, 트라버틴 등으�?완성되어 현대�?디자인과 고귀함을 결합�?것이 특징. 다양�?환경에서 자연스럽�?어우러지�?전통적인 것에�?벗어�?연출 방식�?혁신적인 구성 요소�?통해 새로�?차원�?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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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영 — Tue, 11 Jun 2024 04:00:25 +0000
독특하고 유머러스�?디자인적 발상�?돋보이는 필립 스탁�?까시나와 협업 30주년�?기념�?새로�?컬렉션을 선보였�? 우리�?상상 �?어딘가�?떠나�?해줄 신비로운 �?페이지�?
여행 슈트 케이스에서 영감�?얻은 썸웨�?El-S 컬렉�? © Luca Merli

조명�?결합�?나무 헤드보드가 특징�?볼라지 EX-S 나이�?우드 베드.

이번 밀란 디자�?위크�?까시나와�?협업 30주년�?기념하는 새로�?컬렉션을 선보였�? �?특별�?기념일을 맞아, 까시나는 내게 밀라노�?까시�?매장�?시적이고 감성적인 공간으로 창조해달라고 부탁했�? �?내가 매우 좋아하는 프랑스의 노벨�?수상 작가 파트�?모디아노 Patrick Modiano�?생각하며 ‘어딘가 다른 �?Somewhere Else’을 상상했다. 그는 항상 우리�?‘어딘가’로 데려가는데, 그곳�?어디인지, 무엇인지, 왜인지 결코 �?�?없다.

매장에서 펼쳐�?전시가 시네마틱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한 공간은 약간 어둡�?관능적이며 매우 우아�?침실�?구현했다. 들어서는 순간, 당신은 마치 소설이나 영화 �?이야기의 일부가 �?듯한 느낌�?받는�? 그곳에는 믿을 �?없을 정도�?자연스러�?가죽으�?만든 우아�?가구와 최고�?목재�?만든 침대가 있다. 그리�?�?사람�?침대�?누워 책을 읽고 있다. 마치 모디아노�?이야�?속에서처�?그들�?무엇�?읽는지, �?여기�?있는지 �?�?없지�?우리�?‘어딘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이러�?경험은 삶의 �?순간�?멈추�?하며, 갑자�?‘창문을 열어�?무언가�?보고 느끼�? 이해�?�?없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 그리�?다시 ‘창문을 닫고�?삶을 계속 이어간다. 내가 �?비전�?루카 푸소와 그의 멋진 팀에게 공유했을 �? 그들은 매우 열정적으�?동의했다. 이는 우리�?강하�?깊은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슈트 케이스와 러기지�?연상케 하는 가구들�?인상적이었다. 여행�?주제로�?/strong>전개하게 �?계기�?이유가 있나? 이번 컬렉션은 정신적인 이미지에서 비롯되었�? �?기차�?플랫폼에�?�?우아�?아내 재스민이 �?위에 앉아 혼자�?기다리고 있다. 그녀가 �?여기 있는지, 무엇�?기다리고 있는지 우리�?모른�? 다시 말해, 이는 책의 �?페이지�?영화�?�?장면�?같다. 움직임이자 정신적인 여행이다. 보통 우리�?몸을 쉬고 가만히 있기 위해 의자�?앉는�? 그러�?�?컬렉션은 우아하게 여행하고 탐험하도�?초대한다. 여러분을 다른 곳으�?데려가�?위해 만들어진 것이�? 그래�?란 이름�?붙었�? 오토�? 안락의자, 소파 베드 등은 우아�?가�?여행 가방과 슈트 케이스�?미니멀하고 매우 세련�?디자인에�?영감�?얻었으며, 여기�?가�?끈과 정교�?금속 요소�?추가했다.

© Lea Anouchinsky

이번 컬렉�?�?특히 애정�?가�?작품�?있다�? 오토�? 아마 컬렉션의 시작점일 것이�? 특정 스타일이 없으�? 마치 가방과 같다. 함께 여행�?�?있어 매우 보헤미안적인 동시�?최고�?천연 가죽으�?만들어져 우아하고 관능적이다. 이는 단순�?사치스러움�?위한 사치가 아니�? 극도�?품질�?의미하며, 오직 까시나만�?이를 실현�?�?있다.

제품�?디자인할 �?가�?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무엇인가? 디자�?작업은 직관�?열망, 그리�?아이디어�?가지�?것이�? �?항상 우리 공동체를 위해 새로�?해결책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제품은 시대�?초월하고 정직하며, 물질적으로나 문화적으�?매우 높은 품질�?가져야 �?지�?가능성�?보장�?�?있다. 우리�?유행�?피해�?한다. 창작은 항상 지적이�?내구성이 있어�?한다.

수많은 브랜드와 작업해왔는데, 까시나와�?협업은 필립 스탁에게 어떤 의미인가? 까시나는 ‘오�?지속될 �?있도�?만들어졌�?Built-to-last’는 점에�?세계적으�?독특하다. 우아하고 정직�?회사�? 지금까지 그리�?앞으로도 항상 시대�?초월�?개념�?유지�?�?안다. 까시나와�?아주 젊은 디자이너 시절부�?함께했다. 당시 까시나와 함께하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까시나는 디자인의 귀족이�?때문이다. �?설명�?다소 구식으로 들릴 수도 있지�?그렇지 않다. 오늘�?시대�?초월하는 것과 지�?가능성이라�?현대적이�?생태적인 요소�?갖추�?있기 때문이다. 50�?전에 까시나에�?출시�?모델, 오늘날의 모델, 그리�?내일�?모델은 모두 뛰어�?재료 품질�?디자이너들의 재능 덕분�?항상 완벽�?것이�?

까시나에 대�?깊은 애정�?느껴진다. 까시나는 소수지�?최고 디자이너들과 함께한다. 그래�?까시나에�?나를 불렀�?�? ‘이�?나도 진정�?디자이너가 되겠구나�?했다. 30년이 지�?지금도 우리�?여전�?지성과 혁신, 품질�?대�?동일�?사랑�?존경�?공유하고 있다. 디자이너와 까시나는 공동체가 좀 �?나은 삶을 영위�?�?있도�?존재하므�? 우리�?계속해서 진지�?재미�?함께�?것이�?

자료 제공 : 까시�? 스페이스로직
TEL 02-543-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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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Wed, 22 May 2024 03:04:25 +0000

까시나가 2021�?소형 암체어로 선보였�?파트리시�?우르퀴올라의 두데 Dudet가 한층 새로워져 돌아왔다. 한층 넓고 편안해진 암체어와 2명을 위한 소파�?새롭�?선보�?�? 팔걸이와 등받이를 구성하는 볼드�?라인�?다리까지 이어지�?모던�?디자인을 자랑한다. 테이블과 함께 배치�?나만�?응접실을 꾸며봐도 좋겠�? WEB www.cass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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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Fri, 19 Apr 2024 05:0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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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가 카시�?Cassina) �?�?코르뷔지�?재단(Fondation Le Corbusier)과의 파트너십�?통해 이번 밀라노 디자�?위크 기간 동안 밀라노 팔라�?�?페델�?Palazzo San Fedele)에서 대규모 설치 작품�?‘On the Rocks(�?�?록스)’를 선보인다. 이는 �?코르뷔지에의 아이콘이�?카시�?목공방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LC14 타부�?카바�?스툴�?중심으로 구성됐으�? 보테가 베네타 24 겨울 컬렉�?쇼부�?연속해서 보여지�?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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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14 타부�?카바�?스툴은 인근 해변에서 발견�?나무 위스�?박스�?영감�?받아 탄생�?것으�?건축가 �?코르뷔지에의 미니멀리즘�?진수�?보여주는 개인�?오두�?‘카바농(Cabanon)’을 위해 제작됐다. 단순하면서도 정교�?디테일이 돋보이며 직사각형 형태�?구멍�?통해 쉽게 이동 가능하�?
‘On the Rocks(�?�?록스)’는 4�?16일부�?20일까지 공개�?예정. 이번 전시에서�?24 겨울 �?시팅으로 처음 선보였�?커스텀 우드 에디션뿐 아니�?보테가 베네타�?시그니처 가�?공예가 돋보이는 새로�?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만나�?�?있다.
ADD Piazza San Fedele, 1/3, Milan
WEB www.bottegaveneta.com/ko-kr/on-the-rocks/salone-del-mobile-2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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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Mon, 01 Apr 2024 23:00:59 +0000
13�?글로벌 브랜드에�?각각 저마다�?개성�?담아 선보이는 아웃도어 신제�?컬렉�?
까시나의 2024 아웃도어 컬렉�? 피에�?리소니가 디자인한 맥스-하이 Mex-Hi 아웃도어 모듈 소파와 헤릿 릿벨트의 위트레흐�?XL 안락의자�?함께 배치했다.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맥스-하이 데이베드. 푹신�?패딩 시트�?재활�?PET 섬유 충전재와 폴리우리�?소재�?사용했다. © Francesco Dolfo

지중해 풍경에서 영감�?받아 제작�?질감�?꽃무�?패턴으로 갈아입은 위트레흐�?XL 안락의자. © Francesco Dolfo

지중해로의 여행
까시�?Cassina

까시나가 올해 선택�?아웃도어 컬렉�?주제�?바로 ‘지중해�? 생동�?넘치�?컬러�?신제품들은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그늘�?정원, 테라코타�?자연스러움, 고요하고 따뜻�?토스카나�?오후와 더할 나위 없이 �?어우러진�? 이번 신제품들�?�?특징은 실내�?경계가 더욱 유연해졌다는 것이�? 이탈리아 건축가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에소소프�?Esosoft 라인은 직조 기법으로 �?프레임과 푹신�?쿠션�?편안�?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스페�?디자이너 파트리시�?우르키올라의 트램폴린 Trampoline 컬렉션은 완벽�?야외 다이닝의 시간�?선사한다. 네덜란�?건축가 헤릿 릿벨트의 아이콘인 위트레흐�?Utrecht 안락의자�?지중해 풍경에서 영감�?받은 새로�?질감�?화려�?패턴으로 �?옷을 갈아 입었�? 뒷바�?2개로 손쉽�?이동�?�?있는 이탈리아 건축가 로돌�?도르도니�?라이 아웃Lie out 선베드는 3가지 경사각으�?편히 기대�?책을 읽기에도 제격. 따스�?태양�?품에 안겨 안락�?휴식�?취해보자. WEB www.cassina.com

2개의 바퀴로 손쉽�?이동�?가능한 로돌�?도르도니�?라이 아웃 선베�? 티크 소재�?견고�?프레임에 재활�?PET 섬유 충전�? 보호�?발수 직물�?제작�?쿠션�?더했�? © Luca Merli

정교�?직조 기법으로 장인정신�?느낄 �?있는 에소소프�?아웃도어 소파. © Luca Merli

트램폴린 테이블과 의자 컬렉�? 자연에서 찾은 아이보리와 테라코타, 토프, 그린 컬러�?선보인다.

건축적인 구조감이 돋보이는 비앤�?이탈리아�?2024 아웃도어 신제품들. © Tommaso Sartori

에드워드 바버 �?제이 오스거비 Edward Barber&Jay Osgerby가 디자인한 버튼 Button 테이�?컬렉�? 카라�?대리석 상판�?적용했다.

등나�?간살 프레임을 적용�?마리�?벨리니의 소프트케이지 컬렉�?소파.

재활�?가능한 아웃도어 패브릭을 적용�?새롭�?태어�?르밤볼레 소파. © Tommaso Sartori

아카이브�?확장
비앤�?이탈리아 B&B Italia

비앤�?이탈리아�?아웃도어 신제품을 통해 과거�?향수�?자극한다. 등나�?소재�?가구에 적용�?대담한 디자인과 시대�?초월�?우아함으�?새로�?지평을 �?1975�?마리�?벨리니의 프로젝트에서 영감�?받은 �? 소프트케이지 Softcage 컬렉�?소파�?45mm 프레임과 18mm 두께�?등나�?간살 구조�?심미�?아름다움�?인체공학�?안락함을 모두 충족시킨�? 1972�?그가 디자인해, 1979�?황금콤파�?상을 받은 르밤볼레 소파�?아웃도어 제품으로 변신했�? 재활�?가능한 고성�?소재�?경쾌�?스트라이�?패턴까지 적용했음에도 특유�?부드러�?곡선 디자인만큼은 변함이 없다. �?다른 신제품인 모니�?아르마니�?테사 �?Tesa O’�?뜨거�?태양�?피할 �?있도�?돕는 선셰이드. 콘크리트 베이스에 360�?회전�?가능해 안정성과 뛰어�?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WEB www.bebitalia.com

경쾌�?스트라이�?패턴�?아웃도어 패브릭을 적용�?르밤볼레 소파.

유람선의 곡선에서 영감�?받은 스티�?데크 체어. 전형적인 라운지 선베드를 현대적으�?재해석했�?

티크 프레임으�?제작�?트레이션 라운지 체어. 시트 컬러�?라이�?샌드와 차콜, 허니 옐로�?구성됐다.

야외에서 초를 넣어 사용하기 좋은 �?모양 디자인의 랜턴.

다른 피스와 함께 배치�?�?있는 트레디션 컬렉션의 스페이서 모듈.

다양�?구성�?팔걸�?모듈�?선택�?조합�?가능한 트레디션 컬렉�?

일상�?데니�?/strong>
프리츠한�?Fritz Hansen

프리츠한센은 포블 B. 에스킬슨 Povl B. Eskildsen�?손을 잡았�? 그는 오르후스 건축대학을 졸업�?�?전통 공예 기술�?그래픽적 감성�?바탕으로 활동하는 덴마�?디자이너�? 그의 감성�?담은 아웃도어 컬렉�?트래디션 Tradition은 덴마�?특유�?심플�?미학�?돋보인다. 라운지 체어와 코너�?모듈, 푸프, 테이�?등을 이용�?원하�?대�?자유롭게 조합�?�?있다�?점이 특징. 겉보기에�?다소 심플�?보일 �?있지�?등받이와 팔걸이를 자연스럽�?연결하는 작업부�?내구성을 위해 스테인리�?스틸 소재 고정 장치�?선택하는 �?섬세�?전문 기술�?사용됐다. 프레임에 사용�?모든 나무�?형태와 강도, 내구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엄선�?FSC™ 인증 티크 우드 심재�?사용�?수작업으�?제작된다. 아웃도어 전용으로 빠르�?건조되는 오픈 셀 구조�?�?쿠션은 곰팡이에 강한 내후성을 지녀 오래도록 사용�?가능하�? WEB www.fritzhansen.com

함께 배치했을 �?최적�?시너지�?자아내는 코베�?의자와 페어몬트 테이블은 모두 빈센�?�?듀이센�?디자인한 신제품이�?

직조�?등받이에 적용�?뛰어�?통기성을 지�?보볼�?안락의자.

견고�?알루미늄 프레임과 주로 선박�?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 섬유 로프�?사용�?물과 습기�?강한 페탈�?안락의자.

우아하고 둥근 디자인의 피세�?Picea 세라�?커피 테이�?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뜨거�?태양�?맞이하기 제격�?구엘 선베�?

자연에서 영감받은 등받이로 가볍고 세련�?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리�?컬렉�?

이탈리아 장인정신
몰테니앤�?Molteni&C

벨기�?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듀이센�?비전�?엿볼 �?있는 몰테니앤�?2024 아웃도어 시리�? 올해 그는 세심하게 제작�?신제품을 통해 실내와 실외, 개인 공간�?공유 공간�?자연스럽�?연결한다. 견고�?티크 목재 프레임과 수제 직조�?등받이에 접목�?보볼�?Boboli 안락의자부�?부드러�?곡선으로 몸을 감싸�?디자인으�?아늑함을 선사하는 페탈�?Petalo 안락의자, 다양�?기울기로 조정�?가능한 구엘 Guell 선베드뿐 아니�?함께했을 �?최적�?시너지�?자랑하는 코베�?Cobea 의자와 페어몬트 Fairmount 테이블에�?섬세하고 우아�?이탈리아 장인�?손길�?엿볼 �?있다. 세계적인 듀�?디자이너 야부 푸셀버그 Yabu Pushelberg와 함께 선보�?스웨�?Sway 소파 시리즈도 빼놓�?�?없다. 11개의 다양�?모듈 요소가 야외 공간�?재정의하�?풍부�?상상�?불러일으킨다. WEB www.molteni.it

반광�?수지�?마감�?에디도스 테이�? 레드와 블루 �?�?가지�?컬러�?선보인다.

일본�?젓가락에�?영감�?받아 디자인한 하시 컬렉션의 흔들의자.

퀼팅 처리�?야외�?패브릭을 적용�?푹신�?착와감을 느낄 �?있는 플레�?선베�?

모두�?위한 아웃도어
제르바소�?Gervasoni

제르바소니의 컬렉션은 도시 테라스부�?자연�?둘러싸인 목가�?정원까지 폭넓�?포용한다. 기존 브리�?Brise, 하시 Hashi, 플레�?Flair, 카사�?Kasane�?아웃도어 컬렉�?확장�?함께 메디테라네오 Mediterraneo와 에디도스 Edios �?가지 컬렉션을 새롭�?선보인다. 그리�?철학자의 언어에서 영감�?받은 에디도스�?이탈리아 형제 디자이너팀 가브리엘레&오스�?부라티Gabriele&Oscar Buratti가 디자인한 컬렉션으�?가구의 본질적인 모양�?소재�?집중한다. 특히 나무�?순수함이 돋보이는 팔걸�?의자와 다이�?테이블이 대�?제품. ‘산들바람’을 뜻하�?브리�?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받은 등받이의 무늬 장식으로 가벼우면서�?발랄�?생동감이 느껴진다. 일본어로 ‘젓가락’을 의미하는 하시 컬렉션은 미니멀하면서도 견고�?구조가 돋보이는 라인이다. 단단�?이로�?목재와 강철 소재�?프레임에 야외�?캔버�?시트�?더했으며, 흔들의자로도 만나�?�?있다. WEB gervasoni1882.com

다양�?두께�?기하학적 요소�?결합�?가구의 본질적인 모양�?소재�?집중�?에디도스 컬렉�?

덴마크의 휘게 문화에서 영감�?받아 단순하면서도 미니멀�?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파 라인.

직선 위주�?디자인으�?모던�?분위기를 자아내는 라데마데�?라운지 소파.

자연 �?상상
간디�?블라스코 Gandia Blasco

이번 시즌 간디�?블라스코�?크게 �?가지 아웃도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르�?Erno와 라데마데�?Lademadera, 그리�?한층 확장�?카파 Capa가 바로 �?주인�? 마치 실내�?소파처럼 보이�?에르노는 루빅�?큐브�?유쾌�?정신�?야외 가구에 적용�?컬렉션이�? 패딩 처리�?퀼팅 패브릭과 재활�?가능한 코르크와 알루미늄 �?최소한의 재료�?사용했으�? 여러 모듈�?선보�?다채로운 구성�?가능하�? 밀라노�?기반으로 활동하는 메다 스튜디오와 협업�?라데마데라는 자연 속에 놓인 티크 가구의 아름다움�?느낄 �?있는 컬렉션이�? 라운지 체어와 소파, 커피 테이�?등으�?구성했으�? 지�?가능한 숲에�?얻은 티크와 100% 재활�?가능한 블랙 파우�?코팅 알루미늄�?사용했다. 직선 위주�?단순�?디자인에 �?가지 소재가 어우러져 어떤 환경에서�?자연스럽�? WEB www.gandiablasco.com

패딩 처리�?푸프�?통해 기하학적 디자인을 연출�?에르�?라인.

360�?회전 가능한 센다�?코드 안락의자. 천연 티크 마감으로 고급스러움�?더했�?

협업�?완성�?디자�?/strong>
미노�?Minotti

미노티의 아웃도어 시리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로돌�?도르도니�?디렉�?아래 넨도 디자�? 이노�?스바이에 Inoda+Sveje, 고든 기욤미어 Gordon Guillaumier와 협업�?�?가지 라인업이 추가됐다. 직선�?곡선�?조화로운 상호작용�?이루�?형태가 대다수�? 먼저 넨도 스튜디오�?토리 네스�?Torii Nest�?이름에서처럼 둥지�?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공기와 빛이 투과되는 직조 로프와 가느다란 브론�?알루미늄 다리, 부드러�?유선 쿠션�?조화로운 제품이다. 콤팩트한 비율�?테라스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지녔다. 이노�?스바이에�?센다�?코드 Sendai Cord 안락의자�?360�?회전�?가능한 베이스로 활용도를 더했�? 에크루에 버건디와 다크 브라�?등을 적용�?색상 대비가 돋보인다. 바다 위의 작은 섬이 연상되는 불규칙한 테이블 솔�?Isole�?고든 기욤미어�?디자�? �?가지 컬러�?유리�?용암석을 결합�?마치 팽창하는 얼룩처럼 흥미로운 색조와 모양�?유희�?만들어낸�? WEB www.minotti.com

직조�?등받이가 �?둥지�?연상케 하는 넨도 스튜디오�?토리 네스�?안락의자. 등받�?내부 소재�?단단�?천연 티크 프레임을 사용했다.

공기와 빛을 투과하는 직조 로프가 가벼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토리 네스�?라인.

빌레 컬렉션의 AV28 벤치와 AV26 테이�? 1800mm 이상�?넉넉�?사이즈로 여러 사람�?함께 앉아 테라스를 즐기�?좋다.

스페이스 코펜하겐�?디자인한 알루미늄 소재�?포터�?조명 코모 Como. 버섯�?닮은 둥근 형태�?조명 아래�?은은하게 빛을 발산한다.

북유�?디자인에 대�?헌사
앤트레디�?&tradition

기능적인 디자인과 우아�?실루엣으�?스칸디나비안�?미감�?선보여온 앤트레디션은 북유럽의 자연�?예술가에게�?영감�?얻은 �?가지 아웃도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페이스 코펜하겐�?디자인한 토르�?Thorvald 컬렉션은 덴마크에�?가�?존경받는 신고전주�?예술가 베르�?토르발센�?대�?헌사�?담았�? 그의 이름�?�?토르발센 뮤지엄의 모자이크 패턴 타일에�?영감�?얻어 메시 소재�?활용�?것이 특징. 가벼우면서�?견고�?강철 프레�?사이�?빛과 그림자가 조화롭게 만들어진�? 북유럽의 자연�?물성�?집중�?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앤더�?amp;볼이 디자인한 빌레 Ville 컬렉션은 짙푸�?잎사귀�?연상시키�?카키색을 사용�?자연�?고요�?아름다움�?담아냈다. 몸에 맞닿�?등받이와 시트�?폴리에스�?웨빙 소재�?사용�?촉각적인 부분도 고려했다. WEB www.andtradition.com

견고�?스틸�?부드러�?티크 소재가 조화로운 빌레 컬렉�? 콤팩트한 사이즈의 AV27 벤치와 AV25 테이블로 연출�?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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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Thu, 22 Feb 2024 01:53:22 +0000
<메종> 에디터들�?추천하는 가�? 조명, 소품 �?인테리어 리빙 아이�?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색채�?조화가 이루�?유쾌하고 경쾌�?분위�? 둥글둥글�?모양�?오브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턴, 파스�?톤의 사랑스러움�?공간�?생기와 활력�?불어넣는�?
1 마르티넬�?루체, 아브�?라이�?/strong>
가운데 콘센트를 꼽을 �?있는 소캣�?달린 펜던�?조명. 밝기 조절�?가능하�?5가지 컬러�?선보인다.

2 씨씨타피스, 샤토 올랜�?/strong>
루크 에드워드 홀�?새롭�?디자인한 러그. 1970~80년대 기하학적 무늬에서 영감�?받았�?

3 플로�? 세라미크
로낭 부훌렉�?디자인한 세라�?소재 조명. 헤드�?조절�?벽이�?모서리를 비춰 반사�?�?있도�?설계했다. 모스그린�?네이비블�?컬러�?함께 선보인다.

4 프라�? 핸더스킴 시계
베지터블 가죽과 알루미늄 소재�?조합�?멋스러운 벽시�? 시간�?흐를수록 자연스럽�?태닝되는 변화를 감상�?�?있다.

5 메종 마티�? 호라이즌 �?선반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선반. 재활�?코르�?소재�?간편�?설치가 가능하�? 4가지 컬러.

6 몬타�? 셀렉션 캐비�?/strong>
컬러와 다리 �?원하�?구성�?색상�?맞게 선택�?�?있는 모듈 셀렉션.

7 까시�? 소리아나
누구�?품어�?�?같은 여유롭고 캐주얼한 디자�?소파. 1969년에 디자인했다고 믿을 �?없을 만큼 세련�?감성�?폴리우레�?�?특유�?안락함이 느껴진다.

8 피에르프레이, 루반 체어
마치 리본�?접어 만든 듯한 기하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자. 경쾌�?컬러감이 생동감을 더한�?

9 까시�? 프린시피 체어
지�?폰티�?시그니처 의자. 얇고 세련�?프레�?디자인과 푹신�?쿠션 패딩, 독특�?컬러감이 눈길�?사로잡는�?

10 테클�? 후디�?배스로프
100% 오가�?코튼으로 제작�?배스로프. 다양�?색상�?줄무니로 선보인다.

11 마리메꼬, 우니�?양각 티팟
�?바탕�?우니�?패턴�?양각으로 새긴 찻주전자. 고무나무 소재�?손잡이와 뚜껑 디테일이 포인�?

12 마지�? 땅부�?로우 테이�?/strong>
부홀�?형제가 디자인한 다용�?커피 테이�? 알루미늄 프레임에 콘트리트 상판�?더해 실내외에�?모두 사용�?�?있다.

13 아르�? 바르디스 볼체�?/strong>
1951�?이탈리아 건축가 리나 �?바르디가 디자인한 암체�? 다양�?컬러�?조합�?가능하�?얇게 뻗은 4�?다리와 반구형의 좌석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14 헤이, 아크�?셰이�?/strong>
색감으로 이름�?뮬러 �?세베렌의 디자�?조명. 곡선�?아치�?연속으로 배치�?디자인이 특징이다. 펜던트나 테이�?조명으로 활용�?가능하�?

15 까시�? 포스�?스크립텀 화병
포르마판타스마가 특수 세라�?분필 크레용을 사용�?손으�?그린 화병. 삐뚤빼뚤�?귀여운 패턴�?돋보인다.

16 헤이, 레이 테이�?/strong>
1971�?스위�?디자이너 브루�?레이가 디자인한 컬렉�? 단순하면서도 견고�?디자인이 특징이다. 우드�?아니�?다양�?색상으로 선보인다.

17 비앤�?이탈리아, 토르텔로
바버 �?오스거비가 새롭�?디자인한 소파. 넉넉하면서도 둥글둥글�?라인�?공간�?아늑함을 불어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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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Mon, 19 Feb 2024 22:00:08 +0000

<메종> 에디터들�?추천하는 가�? 조명, 소품 �?인테리어 리빙 아이�?100가지.

METALLIC CHIC
중성적이면서�?묵직�?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소재. 차가�?소재�?만큼 볼드하고 유려�?곡선 형태�?더해 균형�?맞췄�? 매트�?질감으로 광택�?농도�?조절한다�?세련�?공간�?완성�?�?있다.
1 무스타�? 조디�?미러
공기가 가득한 고무 보트처럼 볼드�?실루엣이 위트 넘치�?거울. 광택 있는 세라�?소재�?더욱 빛을 발한�? 루밍에서 판매.

2 앤트레디�? P376 KF1
펜던�?조명 날렵�?라인�?대칭적이고, 실루엣으�?세련�?조형미를 자랑한다.

3 모오�? 컬러 다이�?카펫
짙은 음영�?그러데이션과 그래�?패턴으로 시간�?움직임�?추상적으�?표현했다.

4 트루투타�? 오어 박스
보석�?세공�?듯한 섬세�?질감�?마감�?돋보이는 수납 박스. 두꺼�?알루미늄으로 제작�?금속�?무게감이 고스란�?느껴진다.

5 �?리빙, 라거 트롤�?/strong>
다양�?너비�?알루미늄 평판�?구조적인 디자인으�?결합�?트롤�? 덴마크어 ‘창고’에�?이름 지었다.

6 �? T 선반
포르마판타즈마가 디자인한 T 컬렉션으�? 투박�?고정 장치 없이 알루미늄 슬라이스�?섬세하게 연결�?메커니즘�?돋보인다.

7 프라�? 리벳 체어
부드러�?알루미늄 평면으로 손으�?두드리며 만든 슬림�?체어. 조립식으�?결합�?조인�?부분을 세련되게 노출했다.

8 쿠이 디자�? �?테이�?오브�?/strong>
풀리지 않는 매듭�?볼드�?다크실버 컬러�?세라믹으�?표현했다. 미니멀�?디자인과 적당�?무게감으�?문진으로�?활용하기 좋다.

9 MMK, 엘리먼츠 키친 행어
360�?회전 가능한 3개의 플레이트와 2개의 행어�?구성되어 활용도가 높다.

10 H&M �? 라반�?인센�?홀�?/strong>
도발적이�?화려�?메탈 스타일을 선보이는 라반�?Rabanne와 협업�?H&M �?컬렉�? 70년대 레트�?스타일과 퓨처리즘�?역동적인 에너지�?표현했다.

11 뱅앤올룹�? 베오사운�?A5 스페이스�?알루미늄
강력하고 풍성�?사운드는 물론 알루미늄�?독특�?질감�?광택�?강조했다.

12 무토, �?닷츠
후크 둥근 모서리로 옷이�?물건�?안전하게 �?�?있는 코트 후크. 여러 개의 색상�?크기�?조합�?�?있다. 짐블랑에�?판매.

13 알레�? 라코니카 에스프레�?커피메이�?/strong>
알도 로시가 디자인한 컬렉션을 협업 100주년�?맞아 재해석했�? 20세기�?단순�?조형미와 길게 뻗은 우아�?손잡이가 조화롭다.

14 미노�? 필로티스 콘솔 테이�?/strong>
브루탈리즘에�?영감�?얻은 조각적인 디자인의 콘솔. 원통형의 베이�?위로 질감�?살아 있는 나무 상판�?올려 고급스러움�?더했�?

15 루이�?폴센, AJ 플로�?램프
아르�?야콥센이 디자인한 AJ 램프�?협업 60주년�?맞아 스테인리�?스틸 버전으로 새롭�?출시했다. 전등�?안쪽은 화이트로 도색�?빛이 부드럽�?퍼진�?

16 아키텍트 메이�? 서클
�?날렵하고 유려�?곡선 디자인이 아름다운 트레�?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17 까시�? 도지 테이�?/strong>
플랫�?스틸 베이�?위로 투명�?유리 상판�?연결�?프레�?자체�?세련되게 드러낸다. 카인�?스페이스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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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Thu, 08 Feb 2024 01:35:14 +0000
<메종> 에디터들�?추천하는 가�? 조명, 소품 �?인테리어 리빙 아이�?100가지.
EXOTIC FANTASY
이국적인 정취�?향연. 자연 본연�?집중�?소재와 원시�?형태�?오브제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과감�?컬러�?더하�?더욱 생동�?넘친�?
1 �?amp;아자블랑, 유로�?미러
앤티크한 패턴�?거울�?손으�?꼼꼼하게 다듬은 말총으로 자연미를 더했�? 에이치픽스에�?판매.

2 씨씨타피스, 피냐타 러그
멕시코시티에 위치�?과달루페 대성당�?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얻어 이국적인 그래�?패턴으로 표현했다.

3 구비, 1972 펜던�?조명
장인�?수작업으�?꿰맨 원뿔 모양�?대나무 셰이드에 섬세�?리넨 안감으로 마무리했�? 이노메싸에서 판매.

4 가리모�?0, 월넛 매거�?�?/strong>
접어�?�?�?있는 형태�?�?손으�?쉽게 이동하거�?휴대가 가능하�?

5 까시�? 세스티에�?유리 화병
이탈리아 베네치아 무라노섬�?전통 방식으로 불어 만든 유리 화병. 꽃병�?생생�?컬러와 감싸�?있는 끈의 대비적�?조합�?돋보인다. 스페이스 로직에서 판매.

6 비트�? 임스 하우�?버드 다크그린
새의 가느다란 다리�?얇은 꼬리가 공간�?생동감을 더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7 프라�? AML 그린파인
견고하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은 오리지�?AML 스툴 디자인을 녹색�?청록색이 미묘하게 섞인 그린파인 컬러�?재해석했�?

8 소호 �? 샘포�?쿠션
이국적인 그래�?패턴�?섬세�?프린지 장식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있다.

9 �?리빙, 언다 후크
짙은 오크 우드�?깎아 부드러�?물결 형태�?표현했다. 에잇컬러스에�?판매.

10 폴스포튼, 오소�?�?디바이더
아프리카 전통 마스크에�?영감�?얻은 접이�?�?디바이더. 황금�?색조와 우아�?곡선미로 이국적인 정취�?불어넣는�?�?색조와 우아�?곡선미로 이국적인 정취�?불어넣는�?

11 룸퍼멘트, 아프리카 바구�?/strong>
아프리카 지�?장인�?오랜 기술력으�?만든 전통 바구�? 남아프리카의 야자수와 야생풀�?천연 염색�?손으�?�?땀 �?땀 엮었�?

12 오도 코펜하겐, 컬럼 테이�?램프
버섯 모양 같은 미니멀�?디자인과 은은�?광택�?황동 컬러 조화가 빈티지�?분위기를 더한�? 에잇컬러스에�?판매.

13 쇼룸 핀란�? 투이스쿠 플레이우�?�?트레�?/strong>
바람�?날려 쌓인 눈더미를 유려�?곡선�?자작나무�?표현했다. 루밍에서 판매.

14 �?리빙, �?다이�?테이�?/strong>
견고�?너도밤나무를 유기적인 실루엣으�?깎아 만든 다이�?테이�? 다크 스테인드 오크�?무게감을 더한�?

15 놀, 클리스모�?체어
오크나무 구조�?천연 �?끈을 엮어 클래식하면서�?역동적인 조화가 돋보인다. 더콘란샵에�?판매.

16 메이�?�?레시�? 코리 라커
견고�?애시 우드�?만든 우아�?올인�?구조�?락킹체어. 바다 �?조개껍데기의 오목�?선에�?영감�?얻었�? 에이치픽스에�?판매.

17 앤트레디�? 콜렉�?북엔�?/strong>
브라스의 은은�?광택�?아름다운 북엔�? 책을 세워두는 것은 물론 종이�?누르�?문진으로�?활용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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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Wed, 03 Jan 2024 22:00:51 +0000
누군가�?물건�?보면 �?사람�?취향�?생활 방식, 그동�?걸어�?발자취가 보이�?마련이다. 각기 다른 색깔�?깊이�?지�?리빙 피플 8인의 취향�?들여다보았다.
비블리오떼끄 김영관 대�?/strong>
까시�? 비트�? 아르�? 가리모�?60 �?수입 가�?브랜드를 전개하는 편집�?비블리오떼끄. �?숍을 이끄�?김영관 대표의 취향�?그곳�?�?닮았�? 과하지 않으면서 편안함을 주는 디자인과 좋은 소재, 함께 �?어우러지�?심플�?등을 엿볼 �?있다.
INSTAGRAM @bibliotheque_

1 까시�? 699 슈퍼레게�?/strong>
지�?폰티가 1957년에 디자인한 제품. 1700g�?불과�?�?의자�?초경량이라는 뜻을 지�?이름에서 특징�?엿볼 �?있다. 안방 한쪽�?두고 필요�?때마�?옮겨 쓴다.

2 루이�?폴센, PH아티초크
조명 디자이너 �?헤닝센의 조명�?대�?열정�?좋아한다. 그가 이루고자 �?조명�?대�?이상향을 담은 제품이라�?단연 PH아티초크. 60주년 한정판으�?브라�?제품�?받았는데 각인 번호가 내가 태어�?해와 같아 더욱 뜻깊었다.

3 비트�? 임스 도트 디자�?블랭�?/strong>
찰스 �?레이 임스 부부�?시그니처 도트, 십자무늬가 돋보이는 �?블랭�? 사용할수�?매력적인 겨울 필수품이�?

4 바이레도, 비블리오떼끄
비블리오떼끄와 같은 이름�?향초. 도서관�?먼지 쌓인 책에�?배어 나오�?묵직�?향을 담았다고 한다. �?향을 상상하다 보니 내가 떠올리는 비블리오떼끄�?향과 무척이나 닮은 �?같다.

5 리사 라손, 포셀�?오브�?/strong>
스웨�?출신 도예가 리사 라손�?포세�?오브제를 좋아한다. 표정�?살아 있는 조각들에�?친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출장길에 빈티지 숍에�?눈에 띄일 때마�?하나�?�?모으�?됐다.

6 라귀�? 와인오프너
와인을 즐기�?사람들에�?와인잔만큼 중요�?액세서리가 오프너이지 않을�? �?�?�?지인에�?선물받았는데 사용할수�?손에 감기�?느낌�?좋다.

7 1616아리타, S&B컬렉�?/strong>
조선시대 도공 이삼평이 일본 규슈 아리타�?처음으로 도자�?기술�?전수하면�?많은 발전�?이루어졌�? 1616아리타 중에서도 개인적으�?S&B컬렉션을 애정한다.

8 라이�? 카메�?M
휴대전화로는 표현하기 부족한 2% 감성까지 채워주는 카메�?

9 조지 젠슨, 베르나도�?컬렉�?/strong>
1930년대 스웨�?왕자 시그바르�?베르나도테의 은식기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화병. 심플하고 기품 있어 보이�?디자인으�?언제 보아�?프레시한 기분�?느끼�?한다.

studio HJRK 김혜진 대�?/strong>
섬세하면서도 우아�?디자인을 전개하는 공간 디자�?스튜디오 studio HJRK. 하이엔드 인테리어�?물론 아트, 스타일링 �?다채로운 분야�?아우른다. 여행에서 마주�?다양�?심상�?담아�?라이프스타�?오브�?브랜드인 콜렉시옹 보야쥬스 Collection Voyageuse�?함께 운영하고 있다.
INSTAGRAM @studio_hjrk

1 유나 �? 스툴
세라미스�?유나 허의 스툴. 주로 자연에서 영감�?받는�? 한국적이면서�?이국적인 정서가 섞여 있다.

2 발리니움, 타�?/strong>
이탤리언 핸드 페인티드 타�?브랜�?발리니움�?좋아한다. 특히 풀�?바리아토�?자연스러�?�?터치와 투명하게 비치�?수채�?같은 색감�?지녔다.

3 씨흐 트루�? 레지�?캔들
트루�?캔들�?즐겨 사용하는�? 그중에서�?레지오는 가�?좋아하는 향이�? 자몽향을 베이스로 하지�?서늘하면서도 쿨한 파리�?집이 떠오른다.

4 파보 티넬, 9209 테이�?램프
파보 티넬�?디자인한 조명. 금속이라�?차가�?소재�?타�?디테일이 포인트다.

5 클레�?타부�? 아트�?/strong>
프랑�?태생 작가 클레�?타부레는 과감�?컬러�?조합�?�?터치�?자연�?인물�?담아낸다. 아름다우면서�?어딘가 섬뜩�?부분이 매력적이�? 시간�?�?�?잠깐�?넘겨보면�?영감�?충전한다.

6 퓌포�? �?컬렉�?/strong>
파리�?거주하던 시절 레스토랑에서 첫눈�?반한 브랜�?퓌포�? 그중에서�?아르데코 스타일의 �?컬렉션을 특히 애정한다.

7 카스�?플뢰리스�?/strong>
파리 플로리스트인 카스�?플뢰리스�? 과장되게 풍성하거�?생각지 못한 신선�?조합�?작업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파리�?�?�?종종 들르�?했다.

8 제레�?막스�?윈트레버�? 펜던�?조명
유리 공예가 제레�?막스�?윈트레버트가 직접 입으�?불어 완성�?조명. 벨라 피구�?크림 조명은 테크닉과 모던�?디자인이 우아�?조화�?이룬�? 주문 제작 제품으로 국내에서�?디에디트에서 구매 가능하�?

9 studio HJRK, JIN 체어
번거롭게 천갈이하지 않아�?세탁�?되게�?디자인한 슬립 커버 다이�?체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밝고 깨끗�?스트라이�?리넨 소재�?사용했다. 다양�?원단으로 커스텀 제작�?가능하�?

10 콜렉시옹 보야쥬스, �?슈즈
�?선보�?신제품으�?엣지 마감 디테일이 돋보이는 벨벳 소재 �?슬리퍼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으로 신을 �?있는 베네치안 슈즈 스타일을 적용했다.

11 디에�?자코메티, 러그
주물 소재�?주로 다루�?디에�?자코메티�?작업물과 상반�?소프트한 러그. 조각 작품 스타일이 그대�?드러�?사람�?동물�?실루엣이 정말 귀엽다.

12 studio HJRK, 캐러�?소파
캐러�?소파�?studio HJRK에서 디자인한 소파�? 여러개의 모듈�?이어 붙이거나 따로 사용�?�?있는 제품.

르모듈러 권희�?대�?/strong>
프랑�?모던 디자�?가�?갤러�?르모듈러. 권희�?대표는 프랑스에�?인테리어와 가�?디자인을 전공�?�?프랑�?가�?디자인을 대표하�?세르�?무이와 디드로의 조명�?한국�?들여왔다. 현재 미드센추�?디자�?가구와 관련한 다채로운 전시�?기획하고 선보인다.
1 오메가 워크�? 러그
영국 오메가 워크숍에�?선보이는 러그인데 회화�?요소가 인상적이�? 연륜�?오래�?간결�?가구들�?조화�?이루�? 특히 겨울�?사용하면 아름답고 따뜻�?공간�?완성한다.

2 TSE-TSE, 미르�?티팟
프랑�?디자�?컴퍼�?체체�?미르�?티팟. 핸드메이�?제품으로 손으�?만든 불규칙한 형태가 주는 매력�?있다.

3 디드�? 테이블램�?1013
1955�?데스크용으로 디자인했지�?어디�?두어�?좋을 법한 제품이다. 차분하면서도 우아하며 비례가 과하지 않으면서 공간�?중심�?잡아준�? 나만�?시간�?가�?�?�?불빛 아래에서 집중�?�?된다.

4 세르주무�? 실링 램프 라지 스네�?/strong>
세르주무�?조명이라�?무엇이든! 1955년에 디자인한 실링 램프 라지 스네일은 이름처럼 달팽이를 모티브로 만든 조명이다. 간결하면서도 임팩트한 곡선�?직선 형태가 공간�?아름다운 조형성과 그림자를 만든�? 보는 각도�?따라 달라지�?모습�?발견하면 즐겁�?

5 샤를로트 페리�? 칸사�?벤치
1950년대 디자인한 칸사�?벤치. 낮은 높이�?동양적인 비례감과 프랑스적 간결�?디자인으�?동서양의 감각�?�?제품�?담겼�? 나무와 메탈�?조합으로 재료�?물성 또한 좋다.

6 알레�? 리처�?사퍼 모카포트
알레시의 모카포트 중에서도 리처�?사퍼 라인은 기능성과 아름다움�?모두 갖춘 최고�?디자인이�?생각한다.

7 마티에우 마테고트, 빈티지 트레�?/strong>
평소 디자이너�?연구와 여러 시도에서 나온 결과물을 존경한다. 프랑�?디자이너 마티에우 마테고트 빈티지 제품은 좋은 컨디션을 찾기 어려�?편이지�?어렵�?구한 트레이다.

8 김영사, <사물�?소멸> 한병�?저
현대 사회�?�?이상 사물�?필요�?하지 않고 단지 정보�?검색하기만 한다�?말이 너무 와닿았�?

9 지승민�?공기, 인센스홀�?/strong>
디드로의 시그니처�?올리비에 무르�?�?모양�?반영�?기획 제작�?인센�?홀�? 지승민�?공기와 함께 만들었다.

10 소리 야나�? 엘리펀�?스툴
작고 멀�?기능�?지�?미니멀�?가구와 오브제를 좋아한다. 엘리펀�?스툴은 앉을 수도, 책이�? 화병�?놓을 수도 있다.

11 파스�?리옹, le vase R
프랑�?브랜�?파스�?리옹�?꽃병. 유리와 메탈 원단�?조합으로 전통�?현대가 만난 창의�?디자인이 특히 마음�?든다. 메탈 소재임에�?부드러�?촉감�?느낄 �?있다.

소백 박민�?대�?/strong>
미니멀리즘�?근간으로 한국인의 의식주를 미학적으�?표현하는 브랜�?소백 So_back 대�? 조병�?건축연구�? 뷰티 브랜�?�?다양�?분야와 협업�?진행한다. 박민�?대표는 한국 전통�?모던하게 표현하는 젊은 작가들을 대중에�?알리�?네오코리안의 디렉터로�?활동하고 있다.
INSTAGRAM @so_back.official

1 라나 로네�? 모듈�?로네�?플로�?램프
호주 태생�?조명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라나 로네�? 그는 시각 예술�?조각, 텍스타�?디자�?제작�?통해 습득�?장인�?기술�?조명�?융합�?표현한다. 개인적으�?이사�?노구치의 조명처럼 동양�?무드와 수공예적 아름다움�?느낄 �?있어 좋아한다.

2 안나 칼린, 밀�?데이 베드
수공�?느낌�?느껴지�?런던 출생�?디자이너 안나 칼린�?데이 베드. 그중에서�?�?제품은 일본 교토�?위치�?150�?전통�?직물 기업 호수와 일일�?수작업으�?제작�?것이�?

3 허명�? 옻칠 수저 시리�?/strong>
유기 수저�?차가움보다 옻칠 수저�?둔탁하고 따뜻�?느낌�?좋아한다.

4 이케�? 슈테�?마르크스 화병
2021�?이케아가 예술�?디자인의 경계�?허물�?위해 선보�?아트 이벤�?컬렉�? 베를�?아티스트 슈테�?마르크스와 협업�?한정판이�?

5 이우�? 다이얼로�?/strong>
거실�?�?하나�?작품�?�?�?있다�?1초의 고민�?없이 답할 �?있는 이우�?작가�?다이얼로�? 텅빈 캔버스에 담은 이우�?작가�?고요�?�?터치 하나에서 무한�?평안�?느꼈�?

6 가리모�?�?스탠다드, �?체어
직선�?조합이지�?따뜻하고 편한 분위기의 �?체어. 자연스러�?척추 교정�?�?�?있는 라운지 체어�?

7 소백, 달항아리 쿠션
달항아리가 주는 여백�?미에�?평온함을 느낀�? 그래�?한껏 안을 �?있고 기댈 수도 있는 푸근�?달항아리�?만들었다. �?쿠션은 소파�?두면 흔하지 않으면서�?은은�?�?오브제로�?�?역할�?다한�?

8 뱅앤올룹�? 베오사운�?레벨
뱅앤올룹슨의 포터�?스피�? 소리가 나오�?부분은 나무 소재 마감인데, 한옥 스테이에�?�?스피커를 세로�?걸어�?것을 보았�? 그때 순간 박서�?작가�?작품�?떠올랐다.

9 프라�? 리벳 쉘프
깔끔�?알루미늄 소재가 돋보이는 프라마의 수납 선반. 벽에 걸어 책이�?그릇, �? 소품들을 올리�?바로 찾을 �?있어 좋다.

10 모오�? SLT 모듈 소파
모오이와 네덜란�?예술가 마르�?바스가 협업�?소파. 규칙적이지 않은 형태가 자연�?산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숯처�?투박�?느낌�?주기�?한다.

11 모헤�? 스윙 �?/strong>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UI�?가�?쓰레기통이다. 스윙 �?이라�?이름�?걸맞�?윗부분이 회전하는�? 이런 단순하면서도 명확�?제품�?정말 좋은 디자인이�?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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