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IN FREEDOM SUMMER IN FREEDOM SUMMER IN FREEDOM by 메종| 일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 대지, 빛 즐기기. 부드러움과 무감각 상태에서, 넓게 펼쳐진 공간과 자유 속에서, 시간을 초월해 자연과 하나가 된다. 마요르카에서는 삶의 즐거움이 실현된다. 푸르도록 진하게! 인디고 홀릭. 테이블을 덮은 포르투갈 순모 만타 ‘만타 그라피코 Manta Grafico’는 라 메종 드 by 메종|
Beautiful Gesture Beautiful Gesture Beautiful Gesture by 메종| 아틀리에의 고요 속에서 직접 빚은 오브제가 장인의 감도 높은 예술성을 드러낸다. 독특하고 유일한 그 조각적 아름다움이 스스로에게 영혼을 부여한다. 구름 속에서. 점토 항아리 ‘르 그랑 앙볼 드 덤보 Le Grand Envol de Dumbo’는 클랑데스틴 세라미크 Clandestine Ceramique. 37×23cm, 250유로. by 메종|
The Fairy Tale The Fairy Tale The Fairy Tale by 박명주| 2023년 밀란디자인위크에서 찾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리빙 아이템. FUN&WIT 1 이코&루이사 파리시가 1960년대 디자인한 장식 오브제를 재해석한 꽃병은 까시나. 2,4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위트가 느껴지는 세라믹 by 박명주|
Textile Play Textile Play Textile Play by 신진수| 늘어뜨리고, 쌓고, 포개며 즐긴 에르메스의 텍스타일 제품. 벽에 건 플래드와 봉에 건 플래드는 모두 핸드메이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야크 앤 다이 플래드’로 뒤에서부터 쏠레이, 진회색, 인디고, 민트, 루즈, 뽀띠롱 컬러. 앞에 놓인 가죽 보디의 무라노 유리 꽃병은 ‘델타 by 신진수|
Balloon Village Balloon Village Balloon Village by 강성엽| 평범한 날을 특별한 기념일로 만들어줄 풍선 모티프 아이템. 둥그런 보름달이 풍선 왕관을 쓴 듯 재치 있는 벌룬은 단순한 구조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아고라이팅 제품. 42만9천원. 알록달록한 색상과 막대풍선을 꼬아 만든 듯한 독특한 by 강성엽|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①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①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① by insuog2023.com| Fresh Mint 런던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데커레이터인 미셸 켈리의 집. 욕실 벽에 칠한 핑크색이 민트색 타일과 잘 어울린다. 핑크색 페인트는 패로&볼 Farrow&Ball의 ‘낸시스 블러시 Nancy’s Blushes’. 타일은 버트&메이 Bert&May의 ‘펜슬 살롱 Pencil Salon’. 무라노 유리로 된 펜던트 조명은 1950년대 by insuog2023.com|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by 강성엽| 한 송이 꽃이 건네는 낭만을 더해줄 작고 소중한 화병. 손으로 빚어 만든 오래된 도자기 같은 스터디 세라믹 베이스 페이스는 선반이나 책상에 두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으로 웨스트엘름에서 판매. 9만9천원. 바람의 흔적을 by 강성엽|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by 김민지| 2023년, 지금의 우리 공예가 담긴 모던 책거리. TABLEWARE 기물이 빚어낸 테이블 위의 흥취 1 노송을 연상시키는 분재는 에세테라. 2,9 음식을 나르는 전통 소반인 ‘공고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문소반과 흰색 전통 소반은 스튜디오 오수. 3,10,25 검은색 다관과 사발, by 김민지|
꽃의 집 꽃의 집 꽃의 집 by 유정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화병 리스트 꼬임의 형태가 재밌는 슬로렌스 Slorence의 링베이스 12는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감이 살아 있어 꽃과 줄기에 집중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13만5천원. 스틸레벤 Stilleben이 디자인한 칼러 제품의 오마지오 화병 H500은 안정감 있는 by 유정이|
물 위에 뜬 꽃 물 위에 뜬 꽃 물 위에 뜬 꽃 by 신진수| 은 세공으로 유명한 조지 젠슨과 넨도가 만났다. 이들이 선보인 미즈키 Misuki는 일본어로 물 위에 떠있는 수상그릇을 뜻하는데, 꽃병이나 작은 저그로 활용할 수 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