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가면 꽃 한다발을 파리에 가면 꽃 한다발을 파리에 가면 꽃 한다발을 By 문은정| 파리 9구에 위치한 드보리유는 지극히 파리지앵스러운 플라워 숍이다. 인류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먼저 선물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꽃이 아닐까 싶다. 지구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보다 오래전부터 존재했으니 벅찬 감정을 표현하기에 꽃보다 좋은 선물은 없었을 듯하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의 기록 By 문은정|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By 원지은| 화분 바구니 혹은 꽃병 커버를 활용하면 재미없는 기본적인 화분도 멋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 ÖSTLIG 외스틀리그 ©이케아 실내, 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케아의 외스틀리그 화분. 습기로 인해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화분 이동 받침대를 이용할 것. 1만9천9백원 FLÅDIS 플로디스 / TJILLEVIPS By 원지은|
침실에 피어난 꽃 침실에 피어난 꽃 침실에 피어난 꽃 By 원지은| 거리에 활짝 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플로럴 패턴의 쿠션 커버로 올 봄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자. ©키티버니포니 키티버니포니, 제라늄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랑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제시카 닐슨 Jessica Nielsen이 디자인한 제라늄 쿠션은 꽃잎의 모양과 수술을 단순화 해 일러스트로 표현한 디자인이 By 원지은|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By 원지은|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의 꽃병을 모았다. 3가지 컬러의 아크릴 피스로 구성된 ‘머지 베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발산한다. 프리즈머지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만7천원. 윙크하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해피 By 원지은|
Green Touch Green Touch Green Touch By 신진수| 가드너와 플로리스트가 공간을 식물과 꽃으로 장식했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깊다면 식물 한 점, 꽃 연출 하나만으로도 생기가 느껴지게 탈바꿈할 수 있다. 오브제가 된 식물 플랜트숍 그라운드 이지연 눈높이의 선반에 둘 식물이라 옆에서 봤을 때 더 보기 좋은 식물들로 By 신진수|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By 원지은| 실내 분위기와 공기의 질을 모두 업 시켜주는 플랜테리어로 봄 맞이 거실 풍경을 바꿔보자. <사진 출처: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보타니스크 화분 식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화분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라탄 소재의 바구니를 활용하면 더욱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이케아의 By 원지은|
On The Table On The Table On The Table By 윤다해| 테이블 위를 좀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센터피스 아이템을 소개한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Primula Oval Vase 프리뮬러 오벌 바즈는 납작한 타원형 화병으로 섬세한 주름 모양이 특징이다. 홀메가드 제품으로 이노메싸. 12만원. 파우더리한 색감의 고급스러운 바디와 3개의 캔들 홀더가 By 윤다해|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By 신진수| 파리 4구에 러쉬 Lush의 프레시&플라워숍 Fresh&Flower Shop이 오픈했다. 러쉬는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동물복지를 고려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그 핵심 가치는 ‘신선함 Fresh’이다. 파리에 오픈한 러쉬의 프레시&플라워숍은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로컬 마켓과 빵집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러쉬의 제품뿐만 아니라 싱싱한 By 신진수|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By 원지은| <메종>에서 주최한 두 번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꽃향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생생한 현장 리뷰를 전한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꽃을 활용해 멋스러운 꽃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라 그린의 이진숙 대표. 라 그린 이진숙 대표의 꽃 By 원지은|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y 원지은|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