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By 신진수| 스튜디오 코나 백예진 소장의 집은 자연을 벗삼아 여행의 설렘과 낭만을 건넨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테라스. 원래 차고였던 공간에 폴딩 창문을 만들고 아늑하게 꾸며서 테라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사는 반려견 겨울이도 몹시 좋아하는 공간이다. By 신진수|
어느 연필 수집가의 집 어느 연필 수집가의 집 어느 연필 수집가의 집 By 신진수| 취미 부자이자 연필 수집가인 함은혜 씨의 가족은 단독주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살고 있다. 그녀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물건에 대한 애정 덕분에 집 안의 공간과 물건에는 이야기가 흘러넘친다. By 신진수|
넉넉함이 머무는 집 넉넉함이 머무는 집 넉넉함이 머무는 집 By 권아름| 여백을 자연 풍경으로 가득 채운 집. 한국 전통의 건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경기도 오포의 단독주택을 찾았다. 필요한 만큼만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외관을 설계했다. 긴 복도식의 서재 끝에 있는 큰 창은 마치 근사한 By 권아름|
단독주택의 꿈 단독주택의 꿈 단독주택의 꿈 By 신진수| 산이 보이고 숲으로 둘러싸인 묵화원은 보안은 물론 최첨단 IoT 시스템으로 관리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미래지향형 타운하우스다. 테라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거실. 관리가 어렵다, 보안이 위험할 수 있다, 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가 없다는 등의 문제는 단독주택에 살고 By 신진수|
Beautiful Mind Beautiful Mind Beautiful Mind By 서윤강| 집주인의 열린 생각과 남다른 감각이 느껴지는 집을 만났다. 과감한 컬러와 패턴, 동서양의 가구를 믹스&매치해 독창미 있게 완성했다.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도록 붉은 벽돌로 마감한 주택 ‘녹원재’. 딸아이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건축 개요> 대지면적 252.70m² 건축면적 By 서윤강|
한 지붕 두 가족 한 지붕 두 가족 한 지붕 두 가족 By 신진수| 아키텍츠 601 심근영 소장은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아파트에서 벗어나 집을 지었다. 두 세대가 사는 단독주택은 창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고, 개방성과 우회적인 폐쇄성을 동시에 지닌 기능적인 집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천장. 7m 높이의 천장에서 By 신진수|
ANIMAL LOVERS’ LIFE ANIMAL LOVERS’ LIFE ANIMAL LOVERS’ LIFE By 문은정|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단독주택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네 마리를 기르는 부부가 산다. 가로막는 벽 없이 뻥 뚫린 구조로 설계된 2층. 여행을 가지 않고도 호텔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몄다. 동물들은 출입이 금지된 오직 부부만을 위한 공간이다. By 문은정|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By 신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 실장이 작업실을 옮겼다. 가로수길에서 청담동으로 그리고 이젠 오야동이라는 다소 생소한 지역에 둥지를 틀었지만 ‘이서’ 스타일인 것만은 변함이 없었다.1층 부엌과 이어진 공간은 쇼룸 겸 숍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숍 이서와 주에디션에서 선보이는 자연 모티프의 다양한 아이템을 디스플레이했다. 라이프 스타일숍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