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LIVING ART OF LIVING ART OF LIVING By 원지은| 미술계에서 40년 넘게 활동하며 우리 고유의 색을 담은 단색화와 전통 민공예품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박여숙 대표. 예술에 대한 그녀의 애정 어린 삶을 엿볼 수 있는 아주 사적인 집을 방문했다. 예사롭지 않은 모습의 거실 풍경. 벽면을 빼곡히 채운 By 원지은|
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By 권아름| 한국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색을 입은 세르주 무이 조명이라니! 예상치 못한 협업 소식이 한껏 기대감을 모은다. 블랙으로만 선보였던 세르주 무이 조명이 처음으로 색을 입었다. 자연에서 찾아낸 색채로 화폭을 물들이는 박서보와 자연에서 찾아낸 형태를 재해석한 세르주 무이의 자연 By 권아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By 이소영| 갤러리 현대에서 7년 만에 열린 개인전 을 통해 신작을 선보인 도윤희 작가의 공간을 소개한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중견 작가의 열정의 원천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 By 이소영|
단색화의 새로운 물결 미술가 이진우×김택상 단색화의 새로운 물결 미술가 이진우×김택상 단색화의 새로운 물결 미술가 이진우×김택상 By 이소영(프리랜서)| 세계 미술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단색화 거장의 뒤를 포스트 단색화 작가들이 잇고 있다. 특히 숯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진우와 물감으로 캔버스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김택상 작가가 국제적인 호평을 받고 있어 반갑다. By 이소영(프리랜서)|
색으로 표현한 자연 색으로 표현한 자연 색으로 표현한 자연 By 신진수| 단색화를 세계적으로 알려온 거장 박서보의 개인전이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개인전은 그의 후기 묘법 혹은 색채 묘법으로 알려진 2000년대 이후 근작 16점을 소개한다. By 신진수|
층층이 쌓인 색 층층이 쌓인 색 층층이 쌓인 색 By 이호준| 에이치픽스가 윤종주 작가와 함께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윤종주 작가의 작품은 언뜻 단색화나 질감이 느껴지는 하나의 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그러데이션처럼 묘한 입체감이 느껴진다. 이 같은 표현은 여러 차례 아크릴물감으로 밑칠을 한 후 미디움과 안료를 섞어 약간 기울인 By 이호준|
2019 키아프 들여다보기 2019 키아프 들여다보기 2019 키아프 들여다보기 By 신진수| 올해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ART SEOUL 2019는 <메종>에 글을 쓰는 이안아트컨설팅 대표의 도슨트를 들으며 둘러봤다. 이건용. 키아프 도슨트를 듣는 것은 처음이다. 키아프는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트 마켓이다. 웬만한 국내 갤러리에서 참가하고 있으며, 판매도 현장에서 이뤄진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