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by 메종| 더북컴퍼니 20년 역사를 관통해온 ‘해보자 아님 말고’의 도전정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의 성장기록. 더북의 개척자, 내부자, 전달자, 창작자 DNA가 콘텐츠 비즈니스와 다양한 인사이트로 확장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았다. "잡지사 선후배 기자 사이인 두 여성 CEO는 47세, 50세의 나이에 안정적인 임원 자리를 박차고 by 메종|
소멸과 재탄생에 주목한 세 작가의 단체전 소멸과 재탄생에 주목한 세 작가의 단체전 소멸과 재탄생에 주목한 세 작가의 단체전 by 김민지| 2024년 1월, 끊임없이 반복되는 소멸과 재탄생에 주목한 세 작가의 단체전이 열린다. 단체전의 매력은 하나의 주제로 묶인 공간 속 각기 다른 재료와 물성이 공존한다는 점이다. 2023년 금속공예가 강웅기와 미디어 아티스트 홍성철의 2인전 <유연한 공존>을 기획한 팀 플로우 Flow가 두 번째 전시를 by 김민지|
작품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작품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작품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by 권아름| 하나의 미술 작품이 완성되는 시점이란, 어쩌면 그 작품이 새로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한 영원히 유예되는 것일 수도 있다. 프랑수아 패로딘은 이런 질문에 답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다. 하나의 미술 작품이 완성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어떤 작가에게 작품의 완성은 작품이 작업실을 떠나는 순간이겠지만, by 권아름|
공간에 색을 입히다 공간에 색을 입히다 공간에 색을 입히다 by 박명주| 건축을 패션이라고 가정하면 공간에 놓이는 가구는 그 패션을 빛내주는 액세서리와 같다. 액세서리의 선정은 패션의 스타일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법. 공간에 표정을 만들고 포인트가 되어준 보석 같은 스타일링으로 작은 북유럽 스타일 연출에 방점을 찍은 이노필의 김계연 대표와 전승찬 팀장을 만났다 by 박명주|
건축가의 생각 건축가의 생각 건축가의 생각 by 권아름| 새카맣게 보이는 건물 속은 환하고 반짝였다. 더 이상 비타민D 결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빛을 머금은 더북컴퍼니 사옥. 2014년부터 시작해 3여 년 만에 완성된 이 건물의 설계를 맡은 엔이이디 건축사사무소 김성우 소장에게 더북컴퍼니 사옥에 대한 생각을 캐물었다. 엔이이디 N.E.E.D. 건축사사무소에 by 권아름|
New&Different New&Different New&Different by 박명주| 국내는 물론 해외의 멋진 사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더북컴퍼니의 신사옥은 역삼동의 랜드마크가 될 필요 충분 조건을 모두 갖췄다. 날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는 이들을 위한 창조와 휴식이 공존하는 작은 스칸디나비아 같은 건물을 소개한다. 더북컴퍼니 신소희, 이소영 대표. 지난 30여 년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