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온도 집안의 온도 집안의 온도 By 메종| 집안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 줄 인테이어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모던한느낌의 인테리어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쿠버스 캔들홀더 by LASSEN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2만원. 클래식한 형태지만 불을 켜면 집안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Panthella Table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메종|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By 박명주| 한 점의 그림보다 더 멋진 아트 월이 되어줄 특별한 거울. a 거울 위에 섬세한 금속, 크리스털 등의 오브제를 얹어 회화적 미러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방영철 작가는 차가운 거울에 자연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방영철 작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By 박명주|
종이 꽃 당신 종이 꽃 당신 종이 꽃 당신 By 박명주| 종이로 만들어 죽지 않는 꽃, 페이퍼 아프리카의 꽃 다발들을 소개한다. 환타마신 장미 세트 살구뺨 팬지 세트 봄빛 한다발 세트 상상하는 모든 것을 종이로 구현하는 작가 송정민이 핸드메이드 페이퍼 플라워 브랜드 ‘페이퍼 아프리카’를 론칭했다. 그녀는 각종 광고와 매거진의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페이퍼 아트와 관련된 By 박명주|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진수|
It’s so cool It’s so cool It’s so cool By 권아름| 점차 온도가 높아지는 초여름, 집 안을 시원하고 멋스럽게 바꿔줄 네가지 데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GLASS / GREEN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더욱 시원해 보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배경을 투과시키는 유리, 아크릴 등 투명한 소재의 가구와 소품으로 함께 연출하는 것. 빛에 반사된 유리가 By 권아름|
Green Days Green Days Green Days By 신진수| 2017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식물과 가드닝이 대세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슈렉의 몸 색깔을 닮은 ‘그리너리 Greenery’다. 집 안에 그린을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참고해 올봄엔 녹색으로 물들여보자. Green wall meets wood 녹음을 떠올리게 하는 녹색 페인트를 바른 벽 앞에 나무 By 신진수|
두닷의 새로운 쇼룸 두닷의 새로운 쇼룸 두닷의 새로운 쇼룸 By 최고은| 역삼동의 빌딩 숲 안에 작은 마켓처럼 꾸몄다.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세대에서 특히 인기인 국내 가구 브랜드 두닷 dodot이 2006년부터 운영해온 방배동 쇼룸을 닫고 역삼동에 새롭게 매장을 마련했다. 약 200평 규모의 두닷 강남점은 빌딩 숲 안에 있는 작은 마켓처럼 구성해 By 최고은|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By 박명주| 홈 데코와 관련된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코엑스를 방문해야 만날 수 있었던 자라홈이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규모도 휠씬 커져 자라홈 키즈를 포함한 홈 데코와 관련된 모든 컬렉션이 입고된다는 소식이다. 자라홈은 특히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By 박명주|